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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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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 구조
뼈·관절·근육·신경 등 몸을 이루는 구조와 부위 이름을 다루는 표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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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막신경
호흡의 주된 근육인 횡격막(가로막)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으로, 목뼈 3~5번(C3~C5)에서 뻗어 나온다.
가슴우리
가슴우리는 흉추, 갈비뼈, 복장뼈, 늑연골이 이루는 공간과 뼈대 구조를 가리키는 우리말 해부 표현이다.
가자미근
가자미근은 비복근 깊은 층에 있는 넓적한 종아리 근육으로, 종아리뼈(비골)·정강뼈(경골) 뒷면에서 시작해 비복근과 함께 아킬레스힘줄을 이루어 발꿈치뼈에 붙는다.
간질액
세포와 혈관 사이, 조직의 세포 바깥 공간을 채우고 있는 체액으로, 혈액과 세포가 산소·영양분·대사산물을 주고받는 매개 환경이다.
감각섬유·운동섬유
감각섬유(구심성)는 피부·근육·관절의 정보를 중추신경계로 전달하고, 운동섬유(원심성)는 중추의 명령을 근육으로 내려보내는 신경섬유를 말한다.
거골하관절
거골하관절은 목말뼈와 발꿈치뼈 사이의 관절로, 발이 안·밖으로 기울고 지면에 적응하는 움직임에 관여한다.
거위발건
거위발건은 무릎 안쪽 아래에서 봉공근·박근·반건양근 세 근육의 힘줄이 나란히 모여 정강이뼈에 부착되는 부위로, 그 모양이 거위 발바닥을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거퇴관절
거퇴관절은 정강뼈와 종아리뼈의 아래쪽 끝이 만든 발목관절면에 목말뼈 윗면이 들어가 이루는 관절이다.
건초
건초는 힘줄(腱)을 감싸는 관 모양의 얇은 막으로, 힘줄이 뼈·인대 위를 미끄러질 때 마찰을 줄여주는 '기름칠된 통로' 역할을 한다( 해부).
견갑거근
목 옆에서 견갑골 위쪽 모서리로 이어지는 근육으로, 견갑골을 들어 올리고 목을 옆으로 기울이는 데 관여한다.
견갑골
견갑골은 등 위쪽 좌우에 하나씩 있는 삼각형의 납작한 뼈로, 흔히 날개뼈라 불린다.
견갑하근
어깨뼈 앞면의 어깨뼈아래오목(견갑하와)에서 시작해 위팔뼈 작은결절(소결절)에 붙는 회전근개 근육으로, 회전근개 중 유일하게 어깨뼈 앞쪽에 위치한다.
견관절
견관절은 위팔뼈 머리와 어깨뼈의 관절오목이 만나는 관절로, 넓은 움직임 범위를 가능하게 하는 대신 뼈끼리의 맞물림만으로는 안정성이 크지 않다.
견봉
견봉은 어깨뼈(견갑골)의 가시(견갑극)가 바깥·앞쪽으로 뻗어 나가 만들어지는 납작한 돌기로, 어깨 위쪽에서 손으로 만져지는 딱딱한 모서리가 바로 이 부위다.
견봉쇄골관절
견봉쇄골관절은 쇄골 바깥끝과 견갑골의 견봉이 만나는 작은 관절이다.
견봉쇄골인대
견봉쇄골인대는 견봉과 쇄골의 바깥끝을 바로 연결하며 견봉쇄골관절낭의 윗부분을 보강하는 인대다.
결합조직
피부·근막·힘줄·인대·뼈까지 몸의 구조를 지지하고 서로 연결하는 조직군으로, 콜라겐·엘라스틴 등 섬유 성분과 그 사이를 채우는 기질로 이뤄진다.
경골
종아리 안쪽에 있는 굵고 하중을 지탱하는 긴 뼈다.
경골대퇴관절
경골대퇴관절은 넓적다리뼈 아래쪽의 두 관절융기와 정강뼈 위쪽 관절면이 만나는 무릎의 큰 관절 부분이다.
경골조면
경골조면은 경골의 앞쪽 위부분에서 만져질 수 있는 거친 뼈 돌출로, 슬개건이 닿는 자리다.
경막
경막은 뇌와 척수를 감싸는 세 겹 수막 중 가장 바깥의 질기고 두꺼운 섬유성 막이다.
경부근막
경부근막은 목의 근육·혈관·신경·내장 구조를 둘러싸고 구획하는 결합조직 층들을 묶어 부르는 말이다.
경신경총
경신경총은 첫째~넷째 목신경 앞가지가 목의 깊은 층에서 얽혀 만드는 신경망으로, 목·귀 주변·어깨 윗부분의 감각과 일부 목 근육 운동에 관여한다.
경장근·두장근
목뼈 앞면(척추 앞) 깊은 층에 놓인 한 쌍의 근육으로, 흔히 목의 심부 굴곡근(deep neck flexor)으로 함께 묶여 언급된다.
경추
경추는 목 부위를 이루는 7개의 척추뼈(C1~C7)로, 머리를 받치고 목의 다양한 움직임을 뒷받침하는 척추의 가장 위쪽 구간이다.
경추늑
경추늑은 일곱째 목뼈에서 시작하는 여분의 갈비뼈 또는 갈비뼈 모양의 뼈성 구조를 말하는 선천적 해부 변이다.
고관절
고관절은 골반의 비구(절구)와 넙다리뼈 머리가 만나 이루는 몸에서 가장 깊고 안정적인 절구관절로, 걷기·달리기·앉기 등 하지의 거의 모든 움직임과 체중 전달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고리뒤통수관절
고리뒤통수관절은 뒤통수뼈와 첫째 목뼈인 고리뼈 사이에 있는 관절로, 두개골과 척추가 만나는 첫 접점이다.
고리뼈
고리뼈(환추)는 몸통(추체) 없이 고리 모양으로 이뤄진 첫째 목뼈로, 뒤통수뼈를 직접 떠받쳐 머리 전체를 지지한다.
고리중쇠관절
고리중쇠관절은 첫째 목뼈 고리뼈와 둘째 목뼈 중쇠뼈 사이의 관절로, 중쇠뼈의 치아돌기를 축으로 고리뼈가 회전하는 구조를 이룬다.
고정근
협력근의 한 형태로, 주동근이 힘을 잘 발휘하도록 그 근육의 이는곳(기시부)이나 인접 분절을 단단히 고정하는 근육이다.
골간단
긴뼈에서 성장판과 골간(diaphysis) 사이의 넓어지는 이행부다.
골격근
골격근은 뼈에 힘줄로 이어져 몸의 움직임과 자세 유지에 관여하는 가로무늬 근육 조직이다.
골단
긴뼈의 양 끝 부분으로, 성장판을 사이에 두고 골간단과 구분된다.
골반
골반은 좌우 관골(엉덩뼈·궁둥뼈·두덩뼈가 합쳐진 뼈)과 척추 아래 끝인 엉치뼈·꼬리뼈로 이루어진 그릇 모양의 뼈대로, 상체 체중을 다리로 전달하고 내장을 담으며 걷기·앉기·들기 등 거의 모든 움직임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고 설명된다.
골반저
치골에서 미골 사이, 좌우 좌골결절 사이의 마름모꼴 공간을 막고 있는 근막·인대·근육의 복합 구조로, 골반 장기를 받치는 "바닥" 역할을 한다.
골지건기관
골지건기관은 힘줄과 근육-힘줄 접합부 주변에서 장력을 감지하는 감각수용기다.
골화중심
연골 모형으로 시작된 뼈가 실제 골조직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지점이다.
관자근
관자근은 관자놀이 부위에서 부챗살처럼 넓게 펼쳐지다가 아래턱으로 모여 붙는 저작근으로, 깨물근과 함께 턱을 다무는 힘을 나눠 맡고 아래턱을 뒤로 당기는 움직임에도 관여한다.
관절낭
관절낭은 움직이는 관절(윤활관절)을 주머니처럼 감싸는 결합조직 구조로, 바깥의 질긴 섬유층과 안쪽의 얇은 활막층 두 겹으로 이루어진다.
관절순
어깨(관절와순, glenoid labrum)와 엉덩이(비구순, acetabular labrum) 같은 구상관절의 소켓 가장자리를 둘러싸는 섬유연골 테두리다.
관절연골
관절을 이루는 뼈의 맞닿는 표면을 덮는 유리연골(hyaline cartilage) 층으로, 흔히 '물렁뼈'라고도 불린다.
관절오목
관절오목(하악와)은 측두골 아래면에 오목하게 파인 부위로, 아래턱뼈의 하악과두가 들어와 맞물리며 턱관절의 위쪽 관절면을 이룬다.
관절원판
관절원판은 턱관절 안에서 하악과두와 관절오목 사이에 끼어 관절 공간을 위·아래 두 칸으로 나누고 뼈끼리 직접 닿지 않게 완충하는 섬유연골 조직이다.
광배근
광배근은 등뼈·요추·엉치뼈 가시돌기와 엉덩뼈능선, 아래쪽 갈비뼈 등 넓은 범위에서 시작해 위팔뼈에 붙는, 인체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근육 중 하나다.
교감신경
교감신경은 위협·각성·활동 상황에서 에너지를 동원하는 자율신경계의 갈래다.
교질삼투압
혈액 속 단백질(주로 알부민)이 만들어내는 삼투압으로, 수분을 혈관 안으로 끌어당기는 힘이다.
궁둥신경
궁둥신경(좌골신경)은 허리·엉치의 여러 신경뿌리(대략 L4~S3)가 골반 안에서 하나로 모여 만들어지는, 사람 몸에서 가장 굵고 긴 말초신경이다.
극근
척추기립근 세 기둥 중 가장 안쪽(가시돌기에 가장 가까운)에 있는 근육으로, 부위에 따라 극근(흉부)·경극근(목)·두극근(머리) 세 부분으로 나뉜다.
극상근
극상근은 견갑골 뒷면의 가시위오목에서 시작해 위팔뼈 큰결절에 붙는 회전근개 근육의 하나로, 팔을 옆으로 벌리는(외전) 동작의 시작 단계를 일으키고 위팔뼈 머리를 어깨 오목에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극상인대·극간인대
척추 뒤쪽에서 가시돌기(극돌기)를 잇는 인대들이다.
극하근
어깨뼈 뒷면의 가시아래오목(극하와)에서 시작해 위팔뼈 큰결절에 붙는 회전근개 근육이다.
근건이행부
근건이행부는 근육 섬유가 힘줄로 이어지는 경계 구역으로, 근육이 만든 힘이 힘줄로 전달되는 주된 통로다.
근막
근막은 근육·뼈·신경·혈관·장기를 감싸고 서로 연결하는 결합조직의 그물망으로, 구조를 감싸는 역할을 넘어 힘 전달과 감각 감지에 관여하는 조직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근막경선 해부학
근막경선 해부학(Anatomy Trains)은 토머스 마이어스(Thomas W.
근막의 감각기관 기능
Robert Schleip 등이 제시한 관점으로, 근막이 몸에서 가장 풍부한 감각기관 중 하나라는 주장.
근방추
근방추는 근육 안에 있는 감각수용기로, 근육 길이와 길이 변화 속도를 감지한다.
근분절
근분절(마이오톰)은 하나의 척추 신경뿌리에서 나온 운동섬유가 지배하는 근육들의 묶음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감각 쪽 짝 개념인 피부분절과 대응한다.
근섬유아세포
근섬유아세포는 섬유아세포가 수축성 단백질을 더 갖는 형태로 바뀐 세포로, 상처 수축과 섬유화 과정에서 중요하게 언급된다.
근외막·근주막·근내막
근외막, 근주막, 근내막은 근육을 여러 층위에서 감싸는 결합조직 구조다.
근육 구조
근육 구조는 근섬유가 힘을 전달하는 방향에 대해 어떤 각도와 길이로 배열돼 있는지를 다루는 개념으로, 근속 길이·우모각·생리학적 단면적(PCSA)이 핵심 변수다.
근육 펌프
종아리 근육(특히 장딴지근·가자미근)이 수축하면 그 안·주변 정맥이 눌려 혈액이 위쪽 판막을 열고 심장 쪽으로 밀려 올라가는 기전이다.
근육·관절의 해부학과 운동 언어
뼈·관절·근육·힘줄의 이름은 몸의 위치와 움직임을 함께 설명하기 위한 좌표다.
근육과 힘줄
근육은 수축해 힘을 만들고, 힘줄은 그 힘을 뼈로 전달하는 섬유성 조직이다.
근피신경
근피신경은 상완신경총 외측다발에서 나와 위팔 앞쪽의 부리위팔근·상완이두근·상완근에 운동 신호를 보내고, 팔꿈치 아래에서는 아래팔 가쪽 피부 감각으로 이어지는 혼합신경이다.
기계수용체
기계적 자극(압력·진동·장력·전단)을 감지하는 감각 수용체.
기질
기질은 콜라겐 섬유와 세포 사이를 채우는 수분 많은 젤 형태의 세포외 바탕물질이다.
길항근
주동근과 반대 작용을 하는 근육이다.
깊은목근육
깊은목근육은 목뼈 앞쪽 깊은 층에서 머리와 목을 안정시키는 작은 근육들(긴목근·긴머리근 등)을 묶어 부르는 말로, 심부목굴근·경부심부굴근이라고도 한다.
깨물근
깨물근(교근)은 광대뼈에서 아래턱각으로 이어지는 저작근으로, 이를 악물 때 볼 뒤쪽에서 단단하게 만져지는 강한 씹기 근육이다.
꼬리뼈
꼬리뼈는 척추 맨 아래 천골 끝에 붙은 작은 뼈로, 보통 서너 개의 미추가 부분적으로 붙어 있다.
나선선
나선선은 몸을 나선형으로 감싸며 머리·어깨·몸통·골반·다리를 대각선으로 연결한다고 보는 근막경선이다.
날개근
날개근(익돌근)은 턱 안쪽 깊은 곳에 자리한 저작근으로, 안쪽날개근과 바깥쪽날개근 두 갈래로 나뉘어 아래턱을 좌우로 갈거나 앞으로 내미는 움직임, 관절원판 위치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내복사근
외복사근과 복횡근 사이에 놓인 한 쌍의 판상근이다.
내전근
내전근은 허벅지 안쪽에 자리한 근육군(장내전근·단내전근·대내전근·박근·치골근)의 통칭으로, 벌어진 다리를 몸 중심으로 모으는 동작을 주로 담당한다.
내측광근
내측광근은 넓적다리 안쪽에 위치한 넙다리네갈래근의 한 갈래로, 넙다리뼈의 돌기사이선 아래쪽과 거친선 안쪽모서리, 안쪽 근육사이막 등에서 일어난다.
내측슬개대퇴인대
내측슬개대퇴인대는 무릎뼈 안쪽과 넓적다리뼈 안쪽을 잇는 섬유성 안정 구조로, 무릎뼈가 바깥쪽으로 과도하게 이동하는 것을 제한하는 데 관여한다.
내측족저신경
내측족저신경은 경골신경이 발목 안쪽을 지난 뒤 발바닥에서 나누어지는 가지로, 안쪽 발바닥과 안쪽 발가락들의 감각 및 일부 작은 발 근육의 운동에 관여한다.
내측측부인대
무릎 안쪽에서 대퇴골 안쪽 상과에서 경골 안쪽으로 이어지는 넓고 납작한 인대다.
내폐쇄근·외폐쇄근
내폐쇄근과 외폐쇄근은 골반의 폐쇄구멍(obturator foramen)을 각각 안쪽면과 바깥면에서 덮는 근육이다.
뇌척수액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를 감싸고 그 안팎을 채우는 맑은 체액으로, 뇌실의 맥락얼기(choroid plexus)에서 주로 만들어져 뇌실과 지주막하 공간을 순환하고 정맥계·림프 경로로 흡수된다( 확립).
늑간근
인접한 갈비뼈 사이 공간에 층층이 놓인 근육 무리로, 바깥·속·맨속 늑간근으로 나뉜다.
늑간신경
늑간신경은 등뼈 신경의 앞가지가 각 갈비뼈 사이를 따라 뻗는 신경들로, 흉벽 피부의 감각과 늑간근 등 일부 근육의 운동에 관여한다.
늑연골
늑연골은 갈비뼈 앞끝을 복장뼈 쪽으로 이어 주는 탄성 있는 유리연골로, 단단한 가슴우리와 호흡에 따른 흉벽 움직임 사이를 연결한다.
능형근
능형근은 목·등 위쪽의 척추와 견갑골 안쪽 모서리를 잇는 소능형근·대능형근의 묶음 이름이다.
다열근
엉치뼈부터 목뼈까지 척추 뒤편 깊은 곳을 채우는 횡돌기극근군의 하나로, 아래쪽 척추의 가로돌기(엉치뼈·꼭지돌기 포함)에서 시작해 두세 마디 위 척추의 가시돌기에 붙는다.
단내전근
단내전근은 장내전근과 치골근 깊은 층에 자리한 짧은 모음근으로, 두덩뼈 앞면과 두덩뼈 아래가지 일부에서 일어난다.
단무지신근
단무지신근(EPB)은 아래팔 뒤쪽에서 엄지의 첫 마디 관절을 펴는 데 관여하는 근육이다.
단요측수근신근
단요측수근신근(ECRB)은 아래팔 뒤쪽에서 손목을 펴고 엄지손가락 쪽으로 기울이는 데 보태는 짧은 손목 폄근이다.
대내전근
대내전근은 넓적다리 안쪽칸에서 가장 큰 모음근으로, 두덩뼈 아래가지와 궁둥뼈가지, 궁둥뼈결절(ischial tuberosity)에서 넓게 일어난다.
대둔근
대둔근은 엉덩뼈 뒤쪽·엉치뼈·꼬리뼈 등에서 시작해 넓적다리뼈 뒤쪽과 장경인대에 붙는, 엉덩이의 가장 크고 표면에 있는 근육이다.
대원근
어깨뼈 아래각의 뒷면과 가쪽모서리 아래에서 시작해 위팔뼈 결절사이고랑의 안쪽 모서리에 붙는 근육이다.
대전자
대전자는 넙다리뼈 위쪽 바깥에 있는 큰 뼈 돌출로, 고관절 옆에서 만져지는 해부학적 기준점이다.
대퇴골
대퇴골은 골반과 무릎 사이에서 넓적다리를 이루는 인체에서 가장 긴 뼈다.
대퇴골두
대퇴골두는 넓적다리뼈(대퇴골) 위쪽 끝의 둥근 공 모양 부분으로, 골반의 절구(비구, acetabulum)와 맞물려 엉덩관절(고관절)의 절구-공 관절을 이룬다.
대퇴골두인대
대퇴골두인대는 비구절흔 부근에서 시작해 대퇴골두의 오목(fovea capitis)에 닿는 고관절 안쪽 인대다.
대퇴근막
대퇴근막은 허벅지를 둘러싸고 근육 구획을 나누는 깊은 결합조직 막으로, 골반·허벅지에서 넓은 섬유성 연속체를 이룬다.
대퇴근막장근
대퇴근막장근은 골반 앞바깥쪽에 위치한 짧은 근육으로, 엉덩뼈능선 앞부분과 위앞엉덩뼈가시(ASIS)에서 일어난다.
대퇴동맥
대퇴동맥은 바깥엉덩동맥이 서혜인대 아래를 지나 넓적다리 앞·안쪽으로 이어진 큰 동맥으로, 하지에 산소화된 혈액을 보내는 주된 통로다.
대퇴방형근
대퇴방형근은 심부 바깥돌림근군 가운데 가장 아래에 자리한 네모꼴 근육으로, 궁둥뼈결절 바깥모서리에서 일어나 넙다리뼈 뒤쪽의 네모근선(quadrate line)에 닿는다.
대퇴사두근
대퇴사두근은 대퇴직근·외측광근·내측광근·중간광근 네 근육을 함께 부르는 이름으로, 무릎을 펴는(신전) 유일한 강력한 근육 무리이며 앉았다 일어서기·걷기·계단 오르기·달리기 착지에서 하체 부하의 중심이 된다.
대퇴신경
대퇴신경은 허리신경얼기(L2–L4)에서 나와 넓적다리 앞쪽 근육과 앞·안쪽 피부 감각을 함께 담당하는 혼합신경으로, 넙다리네갈래근(대퇴사두근)을 지배해 무릎을 펴는 힘의 핵심 경로가 된다.
대퇴이두근
대퇴이두근은 넓적다리 뒤칸 바깥쪽에 자리한 넙다리뒤근육(햄스트링)의 하나로, 긴갈래와 짧은갈래로 이루어진다.
대퇴직근
대퇴직근은 넙다리네갈래근(대퇴사두근) 네 갈래 가운데 유일하게 엉덩관절과 무릎관절 두 곳을 동시에 지나는 두관절근이다.
대흉근
가슴 앞쪽을 넓게 덮는 부채꼴 근육으로, 빗장뼈·복장뼈·갈비연골 등 여러 지점에서 시작해 위팔뼈 위쪽 한 곳으로 모여 붙는다.
동맥·정맥·모세혈관
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조직으로 보내는 고압 혈관, 모세혈관은 조직과 물질 교환이 일어나는 가장 가는 혈관, 정맥은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리는 저압 혈관이다.
두개건막
두개건막은 이마근과 뒤통수근 사이를 잇는 넓고 질긴 힘줄막으로, 두피의 층 구조 가운데 하나다.
두개골 봉합
두개골 봉합은 머리뼈를 이루는 여러 뼈가 맞물리는 섬유성 관절(연결부)로, 톱니처럼 서로 맞물린 결합조직으로 이어져 있다.
두반극근
목 뒤편 깊은 층(횡돌기극근군)에 속한 근육으로, C4~C7 관절돌기와 T1~T6 가로돌기에서 시작해 뒤통수뼈의 위·아래목덜미선 사이에 붙는다.
두판상근·경판상근
목과 위쪽 등의 뒤편에서 얕은 층을 이루는 붕대 모양의 근육 두 쌍이다.
둔근
둔근은 엉덩이 부위의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을 묶어 부르는 말이다.
림프
림프는 조직 사이 공간에서 회수된 체액이 림프관을 따라 흐르는 것을 가리키며, 림프관·림프절·비장·흉선 등으로 이뤄진 림프계(lymphatic system)는 ① 과잉 간질액 회수 ② 식이 지질 운반 ③ 면역 반응을 담당한다.
림프 순환
림프 순환은 모세혈관에서 조직으로 빠져나온 체액(간질액) 중 정맥으로 흡수되지 못한 나머지를 모세림프관·림프관·림프절을 거쳐 다시 정맥계로 돌려보내는 편도(片道) 배액 경로로, 심장 같은 단일 중앙 펌프가 없다는 점이 혈액 순환과 다르다.
림프절
림프관 경로에 있는 콩 모양 구조로, 지나가는 림프를 걸러 손상세포·세균·이물질을 제거하는 필터 겸 면역 기관이다.
만곡
만곡은 척추가 옆에서 봤을 때 이루는 정상적인 앞뒤 곡선을 뜻하며, 목뼈·허리뼈의 전만과 등뼈의 후만이 대표적이다.
말초신경
말초신경은 뇌·척수로 이루어진 중추신경계를 벗어나 팔·다리·몸통·장기로 뻗어 나가는 신경으로, 감각을 전달하는 감각섬유(구심성)와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섬유(원심성), 자율 기능을 담당하는 자율섬유가 한 다발 안에 섞여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모상건막
모상건막은 이마의 전두근과 뒤통수의 후두근 사이를 넓게 잇는 질긴 섬유 판으로, 두피 다섯 층(피부·피하조직·근육건막층·성긴 결합조직·뼈막) 중 근육이 붙는 층에 해당하며 두피를 두개골 위 제자리에 잡아 주는 해부 구조다.
모세혈관 교환
모세혈관 벽을 사이에 두고 혈액과 조직 사이에 물·산소·영양소·노폐물이 오가는 과정이다.
목
목은 머리와 몸통을 잇는 부위로, 일곱 개의 경추와 그 사이 추간판, 앞뒤를 감싸는 근육들이 머리 무게를 지탱하면서 넓은 회전과 굽힘을 허용한다.
목-턱 연결
목-턱 연결은 아래턱과 목이 신경·근육·기능 면에서 서로 얽혀 있어 한쪽 상태가 다른 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개념으로, 얼굴·턱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경과 위쪽 목신경의 신호가 뇌줄기에서 만나는 삼차경부 수렴이 신경해부학적 바탕이다.
목덜미
목덜미는 뒤통수 아래에서 목 뒤를 지나 어깨로 이어지는 부위를 가리키는 일상어다.
목말뼈
목말뼈는 발목에서 정강뼈와 발뼈 사이에 놓여 체중 전달과 관절 움직임에 관여하는 뼈다.
목뼈 전만
목뼈 전만은 목뼈(C1~C7)가 옆에서 볼 때 앞쪽으로 볼록한 완만한 C자 곡선을 이루는 정상 만곡을 말한다.
무릎
무릎은 넓적다리뼈·정강뼈·무릎뼈가 만나는 인체에서 가장 큰 관절로, 걷기·앉기·계단 오르내리기마다 체중과 근육 힘을 함께 받는다.
미세순환
세동맥·모세혈관·세정맥으로 이뤄진 가장 작은 혈관망에서 일어나는 혈류와 물질 교환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미주신경
미주신경은 뇌간에서 목·가슴·복부로 내려가 심장, 폐, 소화관 등 여러 장기와 연결되는 뇌신경이다.
박근
박근은 넓적다리 안쪽칸에서 가장 얕고 가늘고 긴 모음근으로, 두덩뼈 아래가지(inferior pubic ramus)에서 일어난다.
반건양근
반건양근은 넓적다리 뒤칸 안쪽에 자리한 햄스트링으로, 대퇴이두근 긴갈래와 공통 힘줄로 궁둥뼈결절에서 일어난다.
반막양근
반막양근은 햄스트링 중 가장 안쪽 깊은 층에 자리한 근육으로, 궁둥뼈결절에서 넓은 막 모양 힘줄로 일어나 정강뼈 안쪽관절융기(medial tibial condyle)에 닿는다.
반월판
무릎 관절 안에서 대퇴골과 경골 사이에 놓인 C자 모양의 섬유연골 구조로, 안쪽(내측)과 바깥쪽(외측) 한 쌍이 있다.
발 내재근
발 안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11개의 작은 근육으로, 아치의 국소 안정근 역할을 한다.
발 아치
발 아치(족궁)는 발바닥의 오목한 곡선 구조로, 체중을 분산하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며 밀어내는 힘을 전달하는 발의 핵심 구조다.
발 외재근
발 외재근은 종아리에서 시작해 힘줄만 발목을 넘어 발뼈에 닿는 근육들을 가리킨다.
발가락
발가락은 발 앞쪽의 다섯 개 지절로, 걸을 때 균형을 잡고 마지막 추진력을 만드는 부위다.
발뒤꿈치
발뒤꿈치는 발 뒤쪽의 종골(발꿈치뼈, calcaneus)을 중심축으로 한 구조 그 자체를 가리키는 부위어다.
발등
발등은 발의 윗면, 즉 발바닥의 반대쪽 면을 가리키는 부위어다.
발목
발목은 정강뼈·종아리뼈와 목말뼈가 만나는 관절로, 걷고 뛰고 방향을 바꿀 때 체중을 받으면서 지면의 요철에 적응하는 부위다.
발목 외측 인대
발목 가쪽 복사뼈(외과)에서 뻗어 발목 바깥쪽을 지지하는 세 갈래 인대군으로, 앞목말종아리인대(ATFL)·발꿈치종아리인대(CFL)·뒤목말종아리인대(PTFL)로 구성된다.
발목 펌프
발목 펌프는 발목을 굽혔다 펴며 종아리 근육을 리듬 있게 수축시켜, 다리에 고인 정맥혈·림프액을 심장 쪽으로 밀어 올리는 생리적 원리 그 자체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발바닥
발바닥은 발이 지면과 닿는 아래쪽 전체 면으로, 흔히 발뒤꿈치·발 아치·앞발바닥 세 구간으로 나눠 서술된다.
백선
복부 정중선에서 좌우 복직근을 잇는 결합조직 띠로, 콜라겐이 주성분인 근막성 구조다.
보조호흡근
목빗근·목갈비근·상부 승모근 등, 운동·심호흡·기침처럼 호흡 요구가 커질 때 동원되는 예비 근육.
복막
복막은 배 안쪽 벽과 복부 장기 표면을 덮는 얇은 막 구조를 가리킨다.
복벽
복벽은 배를 둘러싼 피부·근막·근육·결합조직의 여러 층을 묶어 부르는 해부학적 표현이다.
복재신경
복재신경은 넙다리신경에서 갈라져 무릎 안쪽과 종아리·발 안쪽 피부의 감각에 관여하는 긴 피부신경이다.
복직근
복벽 앞쪽에서 정중선을 따라 수직으로 뻗은 한 쌍의 긴 근육으로, 좌우가 백선(linea alba)이라는 결합조직 띠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한다.
복횡근
배를 감싸는 가장 깊은 복벽 근육으로, 복강내압과 몸통 안정에 관여한다고 설명된다.
봉공근
봉공근은 인체에서 가장 긴 근육으로, 위앞엉덩뼈가시(ASIS)에서 일어나 넓적다리 앞면을 비스듬히 가로질러 안쪽 아래로 내려간다.
부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은 휴식, 소화, 회복 상태와 관련된 자율신경계의 갈래다.
부신경
부신경은 제11뇌신경으로 분류되는 운동신경으로, 목빗근과 등세모근에 운동 신호를 전달한다.
부착부
부착부는 힘줄이나 인대가 뼈에 이어지는 이행 구간을 가리킨다.
비골
종아리 바깥쪽에 있는 가느다란 긴 뼈로, 경골과 뼈사이막으로 연결된다.
비복근
비복근은 종아리 뒤쪽 얕은 층에 있는 두 갈래(안쪽갈래·바깥갈래) 근육으로, 넓적다리뼈의 관절융기에서 시작해 가자미근과 합쳐져 아킬레스힘줄을 이루고 발꿈치뼈에 붙는다.
비복신경
비복신경은 종아리 뒤·바깥쪽에서 발목 바깥과 발 바깥 가장자리의 피부 감각을 전달하는 순수 감각신경이다.
뼈 재형성
뼈 재형성은 오래된 뼈 조직이 흡수되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새 뼈가 형성되는 과정이 평생에 걸쳐 지속되는 뼈 생리 개념이다.
사각근
목 옆쪽에서 첫째·둘째 갈비뼈로 이어지는 근육 무리로, 목을 기울이거나 돌리는 데 관여하고 호흡을 보조하는 역할도 함께 한다.
사지의 주요 동맥
팔과 다리로 피를 보내는 큰 동맥들은 몸통의 대동맥에서 갈라져 나와 관절을 지날 때마다 이름을 바꾸며 이어지는 하나의 연속된 경로다.
삼각근
삼각근은 어깨를 모자처럼 덮는 세모꼴 근육으로, 빗장뼈·어깨뼈 봉우리·어깨뼈 가시에서 각각 시작해 위팔뼈 가쪽면의 삼각근거친면(deltoid tuberosity) 한 곳으로 모여 붙는다.
삼각인대
삼각인대는 발목 안쪽에서 안쪽복사뼈와 목말뼈·발꿈치뼈·주상골을 잇는 넓은 인대 복합체다.
삼차신경
삼차신경은 얼굴·턱·머리 앞쪽의 감각과 저작근의 운동을 담당하는 뇌신경으로, 세 갈래로 나뉘어 이마·뺨·아래턱 영역을 각각 맡는다.
상관절와상완인대
상관절와상완인대는 어깨관절의 위쪽·앞쪽 관절낭에서 관절와순과 위팔뼈 작은결절 쪽을 잇는 인대 섬유다.
상둔신경
상둔신경은 넷째·다섯째 허리신경과 첫째 천골신경에서 온 섬유를 받아 볼기 바깥쪽 근육으로 가는 신경이다.
상부경추
상부경추는 뒤통수뼈(C0)와 첫째 목뼈(고리뼈, C1), 둘째 목뼈(중쇠뼈, C2)로 구성된 목의 최상단 부위로, 추간판 없이 고리 모양과 돌기를 활용한 특수 관절 구조로 머리를 떠받치고 미세한 움직임을 조율한다.
상쌍자근·하쌍자근
상쌍자근과 하쌍자근은 내폐쇄근 힘줄을 위아래에서 감싸는 한 쌍의 작은 근육이다.
상완골
위팔을 이루는 하나의 긴 뼈로, 팔에서 몸통에 가까운 쪽에 위치한다.
상완근
위팔뼈 앞면 아래쪽에서 시작해 자뼈의 거친면(척골 거친면·갈고리돌기)에 붙는 근육으로, 상완이두근의 힘살 깊은 곳에 놓여 있다.
상완삼두근
위팔 뒷면 전체를 이루는 세 갈래 근육으로, 긴갈래는 어깨뼈 관절아래결절에서, 가쪽갈래·안쪽갈래는 위팔뼈 뒷면(노신경고랑 위·아래)에서 시작해 세 갈래가 자뼈(척골)의 팔꿈치머리(주두)에 함께 붙는다.
상완신경총
상완신경총은 목뼈 5번부터 등뼈 1번까지의 척수신경 앞가지(C5~T1)가 목·빗장뼈 아래·겨드랑이를 지나며 갈라지고 다시 합쳐져, 어깨와 팔 전체로 향하는 주요 신경들을 만들어 내는 신경 다발망이다.
상완요골근
상완요골근은 위팔뼈 가쪽에서 시작해 아래팔 요골의 엄지 쪽 끝으로 이어지는 긴 표층 근육이다.
상완이두근
상완이두근은 위팔 앞쪽에 위치한 대표적인 근육으로, 어깨뼈에서 시작해 팔꿈치 아래까지 이어지며 팔꿈치를 굽히고 아래팔을 손바닥이 위를 보는 방향으로 돌리는(뒤침) 데 관여한다.
설골
설골은 아래턱과 목젖 사이의 목 앞쪽에 떠 있는 U자형 뼈로, 다른 뼈와 관절을 이루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섬유륜
섬유륜은 추간판 바깥쪽을 겹겹이 둘러싸는 콜라겐 섬유층으로, 마치 나이테처럼 여러 겹의 섬유판이 서로 다른 각도로 교차하며 짜여 있어 수핵을 가두고 척추의 회전·굽힘 스트레스를 견디는 구조다.
성장판
성장판은 자라는 뼈의 양 끝, 골단과 골간단 사이에 자리한 유리연골 판으로, 뼈의 길이 성장이 실제로 일어나는 부위를 가리키는 해부학적 개념이다.
소둔근
소둔근은 세 볼기근 가운데 가장 깊고 작은 근육으로, 엉덩뼈 바깥면에서 시작해 넓적다리뼈 큰돌기 앞쪽에 붙는다.
소원근
소원근은 어깨뼈(견갑골) 가쪽 모서리에서 시작해 위팔뼈(상완골) 큰결절(대결절)에 붙는, 회전근개를 이루는 네 근육 중 하나다.
소흉근
대흉근 아래에 숨어 있는 작은 삼각형 근육으로, 갈비뼈에서 시작해 견갑골 앞쪽 오훼돌기로 붙으며 견갑골을 앞으로 기울이고 아래로 끌어내리는 작용을 한다.
손가락
손가락은 손허리뼈와 세 마디(엄지는 두 마디)의 손가락뼈, 그리고 이를 움직이는 힘줄과 인대로 이루어진다.
손목
손목은 아래팔의 노뼈·자뼈와 여덟 개의 수근골이 여러 층으로 만나는 부위로, 작은 관절들이 조금씩 움직여 손의 방향과 각도를 만들어 낸다.
손목 굽힘근군
아래팔 앞쪽(굽힘) 구획의 얕은 근육들을 묶은 개괄 명칭으로, 노쪽손목굽힘근·자쪽손목굽힘근·긴손바닥근 등이 대부분 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의 공통굽힘근힘줄에서 함께 시작한다.
손목 인대
손목 인대는 손목을 이루는 여러 작은 뼈들과 아래팔뼈(요골·척골)를 서로 이어 관절의 정렬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질긴 섬유 조직이다.
손목 폄근군
아래팔 뒤쪽(폄) 구획의 근육들을 묶은 개괄 명칭으로, 긴·짧은노쪽손목폄근과 자쪽손목폄근 등이 대체로 위팔뼈 가쪽위관절융기의 공통폄근힘줄에서 시작한다.
쇄골
가슴 위쪽에서 흉골과 견갑골을 잇는 S자 모양의 가로 뼈로, 팔이 매달린 견갑골을 몸통 뼈대에 연결해 주는 사실상 유일한 뼈대 연결고리다.
쇄골하근
쇄골하근은 첫째 갈비뼈와 쇄골 아래면 사이에 놓인 짧은 근육이다.
쇄골하동맥
쇄골하동맥은 가슴에서 목과 팔 쪽으로 이어져 뇌 뒤쪽·목·어깨·상지에 혈액을 보내는 큰 동맥이다.
수근골
손목을 이루는 8개의 작은 뼈로, 아래팔 쪽 근위열 4개(손배뼈·반달뼈·세모뼈·콩알뼈)와 손 쪽 원위열 4개(큰마름뼈·작은마름뼈·알머리뼈·갈고리뼈)가 두 줄로 배열된다.
수지환상인대
수지환상인대는 손가락 굽힘힘줄을 뼈 가까이에 붙들어 두는 섬유성 고리, 즉 굽힘힘줄집의 도르래(pulley) 일부다.
수초
수초는 일부 신경섬유를 감싸 신호 전달 속도를 크게 높여 주는 지질 성분의 절연 피막으로, 말초신경계에서는 슈반세포가 축삭을 감아 만든다.
수핵
수핵은 추간판(디스크) 한가운데 자리한 젤리 같은 조직으로, 수분을 많이 머금은 상태로 위아래 척추뼈에서 오는 압력을 받아내고 사방으로 고르게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탈링 힘
모세혈관 안팎의 수분 이동을 결정하는 네 가지 압력(모세혈관 정수압·간질 정수압·모세혈관 교질삼투압·간질 교질삼투압)의 균형을 말한다.
스프링인대
종족저인대는 발꿈치뼈와 발배뼈를 발바닥 쪽에서 잇는 인대 복합체로, 목말뼈 머리를 아래에서 받쳐 발의 안쪽 세로활 유지에 관여한다.
슬개건
슬개건은 무릎뼈(슬개골) 아래 끝과 정강뼈 앞쪽 돌기(경골조면)를 잇는 굵고 납작한 힘줄로, 넙다리네갈래근이 만든 힘을 정강뼈로 전달해 무릎을 펴는 마지막 구간이다.
슬개골
슬개골은 대퇴사두근 힘줄 안에 자리한 무릎 앞쪽의 종자뼈다.
슬와근
슬와근은 무릎 뒤쪽 오금의 깊은 층에서 넙다리뼈 가쪽과 정강뼈 뒤면을 잇는 작은 근육이다.
슬와동맥
슬와동맥은 넓적다리의 동맥이 무릎 뒤 오금을 지나며 바뀐 이름으로, 정강이와 발로 가는 동맥들의 상류다.
승모근
승모근은 뒤통수뼈·목/등뼈 가시돌기에서 시작해 견갑골과 쇄골 바깥쪽에 넓게 붙는 마름모꼴 표층 근육으로, 상부·중부·하부 섬유가 각각 어깨 으쓱임·모음·내림 동작을 맡아 견갑골을 움직이고 안정시킨다.
신경근
신경근은 척수에서 좌우로 갈라져 나와 척추관과 추간공을 거쳐 몸 곳곳으로 뻗어나가는 신경 가닥의 시작 부분이다.
심부 외회전근
심부 외회전근("Deep Six")은 이상근·상하쌍자근·내외폐쇄근·대퇴방형근으로 이루어진 고관절 뒤쪽 깊은 근육 무리를 기능적으로 묶어 부르는 이름으로, 주된 역할은 큰 회전 동작을 만드는 것보다 넙다리뼈머리를 절구(비구) 안에 붙들어 걷거나 서 있을 때 고관절을 안정시키는 데
심부전방선
근막경선(Anatomy Trains) 이론에서 몸의 가장 안쪽, '코어' 층을 지나는 라인으로 설명되는 개념이다.
심비골신경
심비골신경(깊은종아리신경)은 무릎 아래에서 총비골신경이 둘로 갈라질 때 생기는 가지 중 하나로, 종아리 앞칸 근육(발목을 들어 올리는 근육들)을 움직이고 첫째·둘째 발가락 사이 물갈퀴 부위의 피부 감각을 담당한다.
심지굴근
심지굴근은 아래팔 깊은 앞쪽에서 시작해 둘째~다섯째 손가락 끝마디뼈에 닿는 근육으로, 손가락 끝마디를 굽히는 핵심 구조다.
심층근막
심층근막은 근육과 근육군을 감싸고 구획을 나누는 치밀한 결합조직 층이다.
아래팔
아래팔은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부위를 일상적으로 부르는 말이며, 해부학적으로는 전완에 해당한다.
아킬레스건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비복근·가자미근)과 발꿈치뼈를 잇는 인체에서 가장 굵고 강한 힘줄로, 걷기·달리기·점프의 추진력을 지면으로 전달한다.
안정근
움직임이 일어나는 동안 관절이나 몸통을 제자리에 붙들어 흔들림을 줄여주는 근육을 가리키는 근육 역할 분류다.
앞발바닥
앞발바닥은 발가락 바로 뒤, 발바닥에서 체중이 실리며 지면을 밀어내는 부위를 가리킨다.
액와동맥
액와동맥은 빗장뼈 아래의 쇄골하동맥이 첫째 갈비뼈 바깥쪽에서 이름을 바꾼 뒤 겨드랑이를 지나 위팔동맥으로 이어지는 큰 혈관이다.
액와신경
액와신경은 상완신경총 뒤다발에서 나온 신경으로, 어깨 뒤쪽의 사각공간을 지나 삼각근과 작은원근에 운동 신호를 보내고 위팔 바깥위쪽 피부 감각의 일부를 담당한다.
어깨
어깨는 하나의 관절이 아니라 견갑골·쇄골·위팔뼈와 흉곽이 함께 움직이는 복합 구조다.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은 손의 첫째 손가락으로, 다른 손가락과 마주 보는 움직임과 넓은 벌림 범위 덕분에 쥐기·집기·조작에 큰 역할을 한다.
오훼견봉인대
오훼견봉인대는 어깨뼈의 부리돌기와 봉우리를 잇는 인대로, 위팔뼈 머리 위에 오훼견봉궁을 만든다.
오훼쇄골인대
오훼쇄골인대는 견갑골의 오훼돌기와 쇄골 바깥쪽을 잇는 두 인대, 즉 원뿔인대와 능형인대의 묶음이다.
완요골근
아래팔 가쪽에 있는 근육으로, 위팔뼈 가쪽위관절융기위능선(가쪽위관절융기 바로 위)에서 시작해 노뼈(요골) 먼쪽의 붓돌기(경상돌기)에 붙는다.
외복사근
복벽 옆쪽에서 가장 표면에 있는 가장 큰 판상근으로, 5~12번 갈비뼈에서 시작해 섬유가 아래·안쪽·앞 방향으로 비스듬히 내려간다.
외측광근
외측광근은 넙다리네갈래근 가운데 가장 크고 넓적다리 바깥쪽에 자리한 근육이다.
외측대퇴피신경
외측대퇴피신경은 허리신경얼기에서 나와 골반을 지나 샅고랑인대 아래를 통과한 뒤 넓적다리 앞·바깥쪽 피부의 감각만을 전담하는 순수 감각신경이다.
외측슬개대퇴인대
외측슬개대퇴인대(LPFL)는 슬개골 바깥쪽과 넙다리뼈 바깥쪽을 잇는 가쪽 안정 구조다.
외측족저신경
외측족저신경은 정강신경이 발목 안쪽을 지난 뒤 갈라지는 발바닥의 혼합신경으로, 발바닥 가쪽 감각과 여러 발 안쪽 근육의 운동을 맡는다.
외측측부인대
무릎 바깥쪽에서 대퇴골 가쪽에서 종아리뼈(비골) 머리로 이어지는, 내측측부인대보다 가늘고 둥근 끈 모양 인대다.
요골
아래팔의 긴 뼈 두 개 중 하나로, 해부학적 자세에서 바깥쪽(엄지 쪽)에 위치한다.
요골동맥
요골동맥은 팔오금에서 갈라져 아래팔 엄지 쪽을 따라 손목으로 내려가 손바닥 혈관고리에 기여하는 동맥이다.
요골신경
요골신경은 위팔 뒤쪽을 나선형으로 감아 돌아 아래팔 뒤쪽과 손등으로 이어지는 신경으로, 손목과 손가락을 손등 쪽으로 젖히는 근육들의 운동, 그리고 손등 쪽 피부 감각을 담당한다.
요방형근
요방형근은 허리 뒤가쪽 깊은 층에서 골반과 열두째 갈비뼈·요추를 잇는 네모꼴 근육이다.
요수근관절
요수근관절은 노뼈 아래끝과 손목뼈 첫 줄이 만나는 손목의 큰 관절면으로, 손목 굽힘·폄과 좌우 기울임의 일부를 만든다.
요신경총
요신경총은 허리뼈 부근 신경뿌리의 앞가지가 큰허리근 안에서 얽혀 만들어지는 신경망으로, 골반과 넓적다리 앞·안쪽으로 가는 여러 말초신경의 출발점이다.
요장늑근
척추기립근 세 기둥 중 가장 바깥쪽(장늑근)의 허리 부위 근육이다.
요척관절
요척관절은 요골과 척골이 위쪽 팔꿈치 부근과 아래쪽 손목 부근에서 만나는 두 관절을 묶어 부르는 말이다.
요추
요추는 허리 부위를 이루는 5개의 척추뼈(L1~L5)로, 위로는 흉추, 아래로는 천골(골반)과 연결되며 상체 하중을 지지해 골반으로 전달하는 척추의 아래쪽 구간이다.
요측수근굴근
요측수근굴근은 아래팔 앞쪽에서 시작해 손목의 엄지손가락 쪽으로 내려가는 근육·힘줄로, 손목을 굽히고 노쪽으로 기울이는 움직임에 관여한다.
요측측부인대
팔꿈치 요측측부인대는 위팔뼈 가쪽위관절융기에서 시작해 고리인대와 연결되는 팔꿈치 바깥쪽 인대 복합체의 앞·가운데 부분으로 설명된다.
원판형 반월연골
무릎의 반월연골이 초승달 모양이 아니라 두껍고 넓은 원반 모양으로 형성된 선천적 해부 변이다.
원회내근
아래팔 앞면 위쪽에 비스듬히 놓인 근육으로, 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안쪽 갈래)와 자뼈 갈고리돌기(자뼈 갈래) 두 갈래에서 시작해 노뼈 가쪽면의 회내근거친면에 붙는다.
월상골
월상골은 손목뼈 여덟 개 중 손등 쪽 중앙에 놓인 반달 모양의 뼈로, 아래팔뼈와 여러 손목뼈 사이에서 하중과 움직임을 연결한다.
위관절융기(상과)
팔꿈치 안쪽과 바깥쪽에서 손끝에 딱 걸리는 두 개의 뼈 돌기는 상완골 아래끝에 있는 안쪽위관절융기(내측상과)와 가쪽위관절융기(외측상과)다.
유리연골
유리연골은 반투명하고 매끈해 보이는 연골 조직의 한 종류로, 관절면·갈비연골·기관 일부 등 여러 곳에서 설명된다.
윤상인대
윤상인대는 노뼈 머리를 고리처럼 감싸 척골의 노패임에 붙잡아 두면서, 아래팔을 뒤집고 엎는 회전은 허용하는 팔꿈치 인대다.
음부신경
음부신경은 천골신경뿌리에서 나와 골반저·회음부와 바깥생식기 주변의 감각 및 일부 근육 운동에 관여하는 말초신경이다.
이분슬개골
이분슬개골은 무릎뼈(슬개골)의 골화중심이 하나로 완전히 유합되지 않고 두 조각으로 남은 해부학적 변이다.
이상근
이상근은 엉치뼈 앞면에서 시작해 큰궁둥구멍을 가로질러 넓적다리뼈 큰돌기에 붙는 서양배 모양의 근육으로, 고관절을 바깥으로 돌리는 심부 외회전근 무리(deep six)의 하나다.
인대
인대는 주로 뼈와 뼈를 잇는 섬유성 결합조직으로,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와 방향에 따라 장력을 받으며 안정성에 기여한다.
자유신경종말
자유신경종말은 피막이 없는 말초 신경 말단으로, 통각·온도감각·기계적 자극 감지에 관여한다.
자율신경계
자율신경계는 심박, 호흡, 혈관 긴장, 소화, 땀, 각성 상태처럼 의식적으로 조절하지 않는 기능을 조율하는 신경계다.
장경인대
장경인대는 골반 바깥쪽(장골)에서 시작해 허벅지 바깥쪽을 따라 무릎 아래 정강이뼈 바깥쪽까지 이어지는 길고 두꺼운 섬유 띠다.
장골근
장골근은 골반 안쪽의 엉덩뼈오목을 채우며 큰허리근과 합쳐져 장요근힘줄을 이루는 깊은 근육이다.
장내전근
장내전근은 넓적다리 안쪽칸 앞쪽에 부채꼴로 자리한 모음근(내전근)으로, 해부학 용어로는 긴모음근이라 부르며 영어로는 adductor longus라 한다.
장대인대
장대인대는 골반의 엉덩뼈와 넙다리뼈를 잇는 고관절 관절낭 앞면의 굵은 인대다.
장무지굴근
장무지굴근은 아래팔 깊은 앞쪽에서 시작해 엄지 끝마디까지 이어지는 힘줄성 근육으로, 엄지 끝마디를 굽히는 주된 구조다.
장무지신근
장무지신근은 아래팔 뒤쪽에서 시작해 엄지 끝마디까지 이어지는 힘줄성 근육으로, 엄지를 펴는 데 특히 끝마디 폄에 관여한다.
장무지외전근
장무지외전근은 아래팔 뒤가쪽에서 시작해 엄지 손허리뼈 바닥으로 이어지며, 엄지를 손바닥 평면에서 벌리는 데 관여한다.
장비골근·단비골근
장비골근과 단비골근은 종아리 바깥칸에 함께 자리한 근육으로, 국제 해부학 용어로는 긴종아리근·짧은종아리근(fibularis longus·brevis)이라고도 부른다.
장요근
장요근은 대요근과 장골근이 아래에서 합쳐져 넓적다리뼈 안쪽 소전자에 붙는 심부 근육으로, 고관절을 굽히는 가장 주된 근육으로 꼽힌다.
장요측수근신근
장요측수근신근(ECRL)은 아래팔 바깥쪽에서 시작해 둘째 손허리뼈 바닥에 붙으며, 손목을 손등 쪽과 엄지 쪽으로 움직이는 데 관여하는 근육이다.
장장근
장장근은 아래팔 앞쪽의 가늘고 긴 근육으로, 긴 힘줄이 손바닥널힘줄로 이어지는 구조다.
장족저인대
장족저인대는 발꿈치뼈 바닥에서 입방뼈와 앞쪽 발허리뼈 바닥까지 이어지는 긴 발바닥 인대다.
장지굴근
장지굴근(FDL)은 종아리 뒤쪽 깊은 곳에서 시작해 발목 안쪽을 지나 둘째~다섯째 발가락 끝마디에 붙는 긴 근육으로, 이 발가락들을 굽히는 데 관여한다.
장지신근
장지신근은 종아리 앞칸에 자리한 근육으로, 해부학 용어로는 긴발가락폄근, 영어로는 extensor digitorum longus(EDL)라 부른다.
장측건막
장측건막은 손바닥 피부 바로 아래에서 손목 쪽과 손가락 쪽을 잇는 질긴 섬유판으로, 손바닥 피부와 조직을 지지한다.
장흉신경
장흉신경은 주로 C5~C7 신경뿌리에서 나와 가슴 옆벽을 길게 내려가 전거근을 지배하는 운동신경이다.
저작근
저작근은 깨물근·관자근·안쪽날개근·바깥쪽날개근을 함께 묶어 부르는 이름으로, 아래턱을 다물고 좌우·전후로 움직이는 여러 방향의 씹기 운동을 만들어 낸다.
전거근
전거근은 갈비뼈의 가쪽과 견갑골 안쪽 면을 잇는 톱니 모양의 근육이다.
전거비인대
전거비인대는 가쪽복사뼈 앞쪽과 목말뼈 목 부위를 잇는 발목 바깥쪽 인대다.
전경거인대
전경거인대는 정강뼈 안쪽 복사에서 목말뼈로 이어지는 발목 안쪽 삼각인대 복합체의 깊은 섬유 다발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전경골근
전경골근은 정강이뼈(경골) 바깥쪽 앞면을 따라 자리한 근육으로, 발목을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발등굽힘)과 걸을 때 발을 지면에서 떼는 국면에서 활성화된다.
전경비인대
전경비인대는 정강뼈와 종아리뼈의 아래쪽 앞면을 잇는 인대로, 발목 위 원위 경비결합의 앞쪽을 지지한다.
전골간신경
전골간신경은 정중신경에서 갈라져 아래팔 깊은 곳의 엄지·손가락 굽힘과 아래팔 회전에 관여하는 근육으로 가는 운동 가지다.
전방십자인대
무릎 관절 안에서 경골 앞쪽(전방 과간부)에서 대퇴골 가쪽관절융기 뒤안쪽으로 비스듬히 올라가 붙는 인대다.
전완근
전완근은 아래팔(팔꿈치~손목 사이)에 자리한 여러 근육을 통칭하는 표현으로, 손목과 손가락을 굽히거나 펴는 힘의 원천이다.
전정기관
전정기관은 속귀(내이)에 있는 평형 감각 기관으로, 머리의 회전을 감지하는 세반고리관 3개와 직선 가속·중력 방향을 감지하는 이석기관(난형낭·구형낭)으로 이루어진다.
전종인대
전종인대는 척추뼈 몸통과 추간판의 앞면을 세로로 잇는 넓고 강한 인대 띠다.
전천장인대
전천장인대는 천골과 엉덩뼈가 만나는 엉치엉덩관절의 앞면을 잇는 인대다.
정강신경
정강신경(경골신경)은 궁둥신경이 무릎 뒤 오금 부위에서 갈라져 나온 큰 가지로, 종아리 뒤쪽 근육들에 운동 신호를 보내고 안쪽 복사뼈 뒤의 좁은 통로(족근관)를 지나 발바닥 전체의 감각과 발바닥 내재근을 담당하는 혼합신경(운동+감각)이다.
정강이
정강이는 무릎 아래 다리 앞쪽의 경골(정강이뼈)과 그 앞을 덮는 근육 부위를 가리킨다.
정맥 순환
정맥 순환은 심장에서 나간 혈액이 온몸을 돌아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저압(低壓) 귀환 경로로, 특히 서 있을 때 다리에서는 중력이 만드는 정수압을 거슬러야 하기 때문에 정맥 판막과 종아리 근육 펌프에 크게 의존한다.
정맥 판막
정맥 판막은 정맥 안쪽에 한 방향(심장 쪽, 위쪽)으로만 열리도록 붙어 있는 얇은 막으로, 위로 올라간 혈액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역류하지 못하게 막는 장치다.
정맥혈 정체
정맥혈 정체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어 종아리 근육 펌프가 리듬 있게 작동하지 못할 때, 다리 정맥에 혈액이 고이고 정맥 귀환이 줄어드는 현상이다.
정중신경
정중신경은 위팔에서 시작해 아래팔 앞쪽을 지나 손목의 좁은 통로(수근관)를 거쳐 손바닥으로 이어지는 주요 신경으로, 엄지·검지·중지와 약지 절반의 감각, 그리고 엄지를 움직이는 일부 근육의 운동을 담당한다.
제1수근중수관절
제1수근중수관절은 손목의 큰마름뼈와 첫째 손허리뼈가 만나는 엄지 기저부의 안장관절이다.
족근골
발 뒤쪽을 이루는 7개의 뼈로, 목말뼈(거골)·발꿈치뼈(종골)·발배뼈(주상골)·입방뼈·안쪽·중간·가쪽 쐐기뼈로 이루어진다.
족근관
족근관은 발목 안쪽의 안쪽복사뼈 뒤에서 뼈·인대성 지붕 아래로 힘줄·혈관·신경이 함께 지나는 해부학적 통로다.
족저근막
족저근막은 발꿈치뼈에서 발가락 쪽으로 부챗살처럼 뻗어 발바닥 아치를 받치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두꺼운 섬유막이다.
종골
종골은 발뒤꿈치의 중심을 이루는 가장 큰 발뼈로, 영어로 calcaneus라 한다.
종비인대
종비인대는 가쪽복사뼈에서 발꿈치뼈 바깥면으로 비스듬히 내려가는 발목 바깥쪽 인대다.
종아리
종아리는 무릎 아래 뒤쪽 다리 부위를 가리키는 일상 해부 표현이다.
종아리 근육 펌프
종아리 근육 펌프는 걷거나 발목을 움직일 때 장딴지근·가자미근이 수축하며 깊은 정맥을 눌러 혈액을 심장 쪽으로 밀어 올리는 작용을 가리킨다.
종자뼈
종자뼈는 힘줄 안이나 힘줄 가까이에 자리해 힘의 방향과 지레 작용에 관여하는 작은 뼈를 가리킨다.
종판
종판은 척추뼈 몸통과 추간판 사이에 놓인 얇은 판으로, 척추뼈 쪽의 뼈종판(골성 종판)과 디스크 쪽의 연골종판 두 층으로 이루어진다.
좌골
좌골(궁둥뼈)은 골반을 이루는 세 뼈(장골·좌골·치골) 중 아래뒤쪽 부분으로, 앉을 때 몸무게를 받치는 좌골결절이라는 돌출부를 갖고 있다.
좌골결절
좌골결절은 골반 아래뒤쪽에서 앉을 때 단단하게 만져지는 궁둥뼈의 돌출부로, 영어로 ischial tuberosity라 한다.
좌대인대
좌대인대는 고관절 관절낭의 뒤아래쪽에서 궁둥뼈 쪽 비구 가장자리로부터 시작해 넙다리뼈 목을 감싸는 인대성 섬유다.
주동근
주동근은 어떤 움직임에서 목표 방향의 힘을 주로 만들어 내는 근육을 가리키는 역할 용어다.
주동근과 길항근
하나의 움직임은 근육 하나가 아니라 주동근(주된 힘을 내는 근육)·길항근(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며 속도를 조절하는 근육)·협력근·안정근이 역할을 나눠 맡아 만들어지며, 이는 운동학·해부학 교과서 수준으로 확립된 개념이다.
주상골
주상골은 손목 엄지 쪽에서 아래팔뼈와 맞닿는 손목뼈로, 손목의 힘 전달과 움직임을 잇는 위치에 있다.
중간광근
중간광근은 넙다리네갈래근 중 대퇴직근 바로 아래(깊은 층)에 자리한 근육이다.
중둔근
중둔근은 엉덩뼈 바깥면에서 시작해 넓적다리뼈 큰돌기에 붙는 부채꼴 근육으로, 대둔근보다 깊은 층 바깥쪽에 자리하며 다리를 옆으로 벌리는 동작을 담당한다.
중쇠뼈
중쇠뼈는 목뼈 중 둘째에 해당하며 몸통 위쪽으로 치아돌기가 솟아 있는 것이 특징으로, 바로 위의 고리뼈가 이 돌기를 축으로 좌우 회전하며 머리를 옆으로 돌리는 동작의 중심이 된다.
중족골
발 중간 부위를 이루는 5개의 긴 뼈로, 뒤쪽으로는 족근골(쐐기뼈·입방뼈)과, 앞쪽으로는 발가락뼈(지골)와 관절을 이룬다.
지지대
해부학에서 지지대(retinaculum)는 손목·발목에서 힘줄 위를 가로질러 붙잡아 주는 치밀 결합조직 띠로, 굴근지지대와 신근지지대로 나뉜다.
척골
아래팔의 긴 뼈 두 개 중 하나로, 해부학적 자세에서 안쪽(새끼손가락 쪽)에 위치한다.
척골신경
척골신경은 위팔 안쪽에서 팔꿈치 안쪽의 좁은 통로(팔꿈치굴, 주관)를 지나 아래팔·손목의 새끼손가락 쪽을 따라 손으로 이어지는 신경으로, 새끼손가락과 약지 절반의 감각, 그리고 손 안의 작은 근육 다수의 운동을 담당한다.
척추
척추는 목에서 꼬리뼈까지 이어지는 뼈 기둥으로, 경추 7·흉추 12·요추 5와 천골·미골이 층층이 쌓여 머리와 몸통을 지탱하면서 움직임을 허용한다.
척추관
척추관은 척추뼈들이 세로로 이어지며 만드는 관 모양의 공간이다.
척추기립근
척추기립근은 하나의 근육이 아니라 극근·최장근·장늑근이라는 세 갈래 기둥으로 이루어진 총칭으로, 엉치뼈·엉덩뼈능선·등허리근막 등에서 시작해 척추 양옆을 따라 위로 뻗는다.
척측수근굴근
척측수근굴근은 아래팔 앞안쪽에서 손목을 손바닥 쪽으로 굽히고 새끼손가락 쪽으로 기울이는 근육이다.
척측수근신근
척측수근신근은 아래팔 뒤쪽에서 손목을 손등 쪽으로 펴고 새끼손가락 쪽으로 기울이는 근육이다.
척측측부인대
이 문서의 척측측부인대(UCL)는 팔꿈치 안쪽에서 위팔뼈와 자뼈를 잇고,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힘에 맞서는 인대 복합체를 뜻한다.
천결절인대
천결절인대는 엉치뼈(천골)와 꼬리뼈 가장자리에서 시작해 아래 바깥쪽으로 뻗어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뼈 돌기인 궁둥뼈결절(좌골결절)에 붙는 굵고 납작한 인대다.
천골
척추 아래쪽 바닥에 있는 역삼각형(하트 모양)의 뼈로, 5개의 천추(S1~S5)가 하나로 융합되어 움직임이 없다.
천골신경총
천골신경총은 허리뼈·천골에서 나온 여러 신경뿌리가 골반 안에서 합쳐졌다 갈라지는 신경 그물이다.
천극인대
천극인대는 천골과 꼬리뼈에서 좌골가시로 이어지는 골반 깊은 곳의 인대다.
천비골신경
천비골신경은 총비골신경의 가지로 다리 가쪽 구획의 종아리근에 운동 신호를 보내고, 종아리 아래쪽과 발등 대부분의 피부 감각에 관여한다.
천장관절
천장관절은 천골과 엉덩뼈(장골)가 만나는 골반 뒤쪽의 좌우 한 쌍 관절로, 강한 인대로 결합되어 가동 범위가 매우 작은 대신 척추의 하중을 다리로 전달하고 충격을 완충·분산하는 역할을 한다.
천지굴근
천지굴근은 아래팔 앞쪽에서 시작해 둘째~다섯째 손가락 중간마디뼈로 이어지는 근육·힘줄로, 특히 손가락 가운데마디관절을 굽히는 데 관여한다.
천층근막
천층근막은 피부 바로 아래에 있는 성긴 결합조직과 지방층이 섞인 근막 층이다.
총비골신경
좌골신경이 무릎 뒤(오금) 위쪽에서 경골신경과 함께 갈라져 나온 가지로, 넙다리두갈래근(대퇴이두근) 안쪽 가장자리를 따라 내려가 종아리뼈(비골) 목을 감아 아래다리 가쪽 구획으로 들어간다.
추간공
인접한 두 척추뼈 사이 옆쪽에 생기는 통로(구멍)로, 척수에서 나온 신경뿌리와 혈관이 지나가는 길이다.
추간판
추간판은 위아래 척추뼈 몸통 사이에 놓인 섬유연골 구조로, 젤리 같은 속질핵(수핵)과 이를 겹겹이 감싸는 섬유테(섬유륜)로 이루어져 하중을 완충하고 척추의 움직임을 허용한다.
추체
척추뼈 앞쪽에 자리한 원통형(상자 모양) 덩어리 부분으로, 척추가 받는 하중을 주로 지탱하는 구조다.
치골결합
치골결합은 골반 앞쪽 정중앙에서 양쪽 치골을 잇는 섬유연골성 관절이다.
치골근
치골근은 넓적다리 앞안쪽 위부분에 자리한 납작한 근육으로, 두덩뼈의 두덩빗(pectineal line) 부위에서 일어나 넙다리뼈 위쪽 뒤안쪽(치골근선)에 닿는다.
치대인대
치대인대는 두덩뼈 쪽 관절테두리에서 넙다리뼈 쪽으로 이어지는 고관절 관절주머니 인대의 하나다.
콜라겐
콜라겐은 인체 결합조직의 인장강도와 구조 안정성을 담당하는 주요 단백질이다.
큰뒤통수신경
큰뒤통수신경은 둘째 목뼈(C2) 신경의 뒤가지에서 갈라져 나와 뒤통수부터 정수리까지 두피 감각을 담당하는 큰 감각신경으로, 운동보다는 피부 감각 전달이 중심 역할이다.
탄력섬유
탄력섬유는 결합조직에서 "늘어났다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성질을 담당하는 섬유로, 핵심 단백질인 엘라스틴(elastin)과 그 뼈대가 되는 피브릴린 미세섬유로 이루어진다.
턱관절
턱관절은 아래턱뼈의 하악과두와 측두골의 관절오목이 만나 이루는 좌우 한 쌍의 관절로, 씹기·말하기·하품 등 일상 움직임의 중심이다.
톤성/위상성 근육
체코 신경학자 Vladimir Janda가 제안한 근육 분류 모델로, 자세 유지에 치우친 톤성(긴장성) 근육과 빠른 움직임에 치우친 위상성 근육을 구분한다.
팔꿈치
팔꿈치는 위팔뼈와 아래팔의 노뼈·자뼈가 만나는 관절로, 굽히고 펴는 움직임과 아래팔을 돌리는 움직임이 한 부위에서 함께 일어난다.
폐쇄신경
폐쇄신경은 요신경총에서 나와 골반의 폐쇄관을 지나 넓적다리 안쪽 모음근군의 운동과 일부 피부 감각에 관여하는 신경이다.
프로테오글리칸
프로테오글리칸은 중심 단백질(core protein)에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 당사슬이 결합한 세포외기질 성분으로, 콜라겐이 조직의 '인장 케이블'이라면 프로테오글리칸은 물을 붙들어 압박을 버티게 하는 '완충재'에 해당한다.
피부분절
피부분절(더마톰)은 하나의 척추 신경뿌리가 감각을 담당하는 피부 영역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감각 증상의 분포로 어느 신경뿌리가 관련되는지 가늠하는 단서로 쓰인다.
하관절와상완인대
하관절와상완인대는 어깨관절낭 아래쪽이 두꺼워진 인대 복합체로, 위팔뼈가 관절오목에 대해 앞·뒤·아래로 과도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관여한다.
하둔신경
하둔신경은 엉치신경얼기에서 나와 큰볼기근에 운동 신호를 보내는 신경이다.
하악과두
하악과두는 아래턱뼈 뒤위쪽에서 솟아오른 둥근 돌기로, 측두골의 관절오목과 맞물려 턱관절을 형성하며 두 뼈 사이에는 관절원판이 끼어 완충 역할을 한다.
하퇴심부근막
하퇴심부근막은 무릎 아래에서 종아리 근육을 바깥에서 감싸고 근육 사이 칸을 나누는 질긴 결합조직 막이다.
항문거근
항문거근은 골반 바닥의 넓은 면을 이루며 방광·자궁·직장을 아래에서 지지하는 골격근군이다.
항인대
항인대는 뒤통수뼈에서 목뼈의 가시돌기들을 따라 내려오는 넓은 섬유성 띠로, 흔히 ‘목덜미인대’라고 한다.
해부학적 변이
해부학적 변이는 근육·신경·혈관·뼈의 형태나 주행이 교과서에 실린 '전형'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가리킨다.
해부학적 자세
해부학적 자세는 몸의 위치와 방향을 말할 때 기준으로 삼기로 약속한 표준 자세다.
햄스트링
햄스트링은 넓적다리 뒤쪽의 대퇴이두근·반건양근·반막양근 세 근육을 함께 부르는 이름으로, 대부분 궁둥뼈결절에서 시작해 무릎을 지나 정강뼈·종아리뼈에 붙는 이관절(고관절·무릎) 근육이다.
허리
허리는 갈비뼈 아래부터 골반 위까지의 몸통 뒷면을 가리키는 생활 용어로, 해부학적으로는 다섯 개의 요추와 그 사이 추간판, 뒤쪽 후관절, 이를 감싸는 근육·근막이 이루는 부위다.
혈관 수축과 확장
혈관벽의 평활근이 수축하면 혈관 지름이 좁아져 그 부위 혈류가 줄고(혈관 수축), 이완하면 넓어져 혈류가 는다(혈관 확장).
혈액·림프·부종의 기초
혈액은 동맥·모세혈관·정맥을 통해 이동하고, 림프계는 조직 사이에 남은 액체와 단백질 일부를 회수해 순환계로 돌려보낸다.
협부
협부는 '좁은 부분'을 뜻하는 일반 해부 용어이지만, 바디케어 맥락에서는 주로 척추뼈 뒤쪽에서 위·아래 관절돌기를 잇는 좁은 뼈다리(pars interarticularis)를 가리킨다.
활액
활액은 움직이는 관절의 관절강 안에 있는 점성이 있는 액체로, 관절면의 마찰을 낮추고 혈관이 없는 관절연골에 물질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다.
활액낭
활액막으로 둘러싸이고 소량의 활액이 든 납작한 주머니로, 뼈와 힘줄·근육·피부가 마찰하기 쉬운 지점에 놓인다.
활액막
활액관절의 관절낭 안쪽을 덮는 얇은 막으로, 관절면 연골을 제외한 내부 표면을 감싼다.
황색인대
인접한 척추뼈의 후궁(lamina)을 좌우에서 잇는 얇고 넓은 인대로, 탄력섬유(엘라스틴)가 풍부해 노란빛을 띤다.
회선근
척추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짧고 끈 모양의 근육으로, 각 척추의 가로돌기에서 시작해 한두 마디 위 척추의 가시돌기에 붙는다(횡돌기극근군에서 가장 짧은 층).
회외근
회외근은 아래팔(전완) 뒤쪽 깊은 층에서 팔꿈치 아래를 감싸는 근육으로, 손바닥을 위로 돌리는 회외(supination) 동작을 담당한다.
회전근개
회전근개는 극상근·극하근·소원근·견갑하근 네 근육·힘줄을 함께 부르는 이름으로, 견갑골에서 시작해 위팔뼈 머리를 감싸며 붙어 어깨 오목 중심에 위팔뼈 머리를 밀착시켜 안정시키는 어깨의 핵심 구조다.
횡격막
횡격막은 흉강과 복강을 나누는 돔 모양의 호흡 1차 근육이다.
후거비인대
후거비인대는 가쪽복사뼈의 뒤쪽과 목말뼈 뒤쪽을 잇는 발목 가쪽 인대다.
후경골근
후경골근은 종아리 깊은 층에서 시작해 발목 안쪽을 지나 발 안쪽 여러 뼈에 붙는 근육·힘줄로, 발의 세로 아치를 안쪽에서 받치는 핵심 지지대로 서술된다.
후경골동맥
후경골동맥은 오금동맥에서 이어져 종아리 뒤쪽 깊은층을 따라 내려가 발바닥으로 혈액을 보내는 동맥이다.
후경비인대
후경비인대는 정강뼈와 종아리뼈의 아래쪽 뒤면을 잇는 인대로, 발목 위쪽의 원위 경비결합을 이루는 구성 요소다.
후골간신경
후골간신경은 노신경의 깊은가지가 아래팔 뒤쪽으로 이어지며 계속되는 운동신경으로, 아래팔의 여러 손가락·엄지·손목 폄근에 신호를 보낸다.
후관절
위아래 척추뼈의 위·아래 관절돌기가 만나 이루는 작은 관절로, 지관절(zygapophyseal joint)이라고도 한다.
후두전두근
후두전두근은 이마 쪽 전두근과 뒤통수 쪽 후두근이 모상건막이라는 넓은 건막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단위로 작동하는, 두피의 유일한 근육이다.
후두하근
후두하근은 뒤통수뼈 아래쪽과 상부경추(첫째·둘째 목뼈) 사이를 잇는 작고 깊은 근육 무리로, 큰 동작보다는 머리의 미세한 기울임·회전 조정, 자세 유지, 고유감각(머리 위치 감지)에 관여한다.
후두하삼각
후두하삼각은 후두하근에 속하는 여러 근육이 서로 경계를 이루며 만들어 내는 삼각형 모양의 심부 공간으로, 이 안쪽으로 목뼈 위쪽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가지(큰뒤통수신경 포함)가 놓인다.
후방십자인대
무릎 관절 안에서 경골 뒤쪽 고평부에서 대퇴골 안쪽관절융기 앞가쪽으로 올라가 붙는 인대로, 전방십자인대 뒤에서 교차한다.
후종인대
후종인대는 척추뼈 몸통의 뒤쪽과 디스크 뒤쪽을 따라 척주관 안에서 세로로 이어지는 인대다.
후천장인대
후천장인대는 천골과 엉덩뼈 뒤쪽을 강하게 잇는 인대 섬유들의 묶음이다.
흉강(호흡) 펌프
호흡 시 흉강과 복강의 압력 변화가 정맥혈이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보조적으로 작용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흉쇄관절
흉쇄관절은 빗장뼈 안쪽 끝과 복장뼈 윗부분이 만나는 관절로, 팔과 몸통을 뼈로 직접 잇는 유일한 관절 연결이다.
흉쇄유돌근
흉쇄유돌근은 복장뼈(흉골)와 쇄골 안쪽 끝에서 시작해 귀 뒤 관자뼈의 꼭지돌기까지 비스듬히 이어지는 목의 대표 근육으로, 한쪽만 수축하면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며 같은 쪽으로 기울이고 양쪽이 함께 수축하면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내미는 데 관여한다.
흉요근막
흉요근막은 등 아래쪽과 허리 부위를 넓게 덮는 심층근막으로, 척추기립근·광배근·복부근막·골반 주변 구조와 연결된다.
흉최장근
척추기립근의 가운데 기둥(최장근)에 해당하며 셋 중 가장 크고 긴 부분으로, 척추 양옆을 따라 세로로 길게 뻗는다.
흉추
흉추는 등 가운데를 이루는 12개의 척추뼈(T1~T12)로, 위로는 경추, 아래로는 요추와 연결되며 좌우 갈비뼈와 관절을 이루어 가슴우리를 지지·보호한다.
히알루론산
근막층 사이에서 윤활과 미끄러짐을 담당하는 물질.
힘줄
근육을 뼈에 연결하는 치밀 섬유결합조직 띠로, 근육 수축이 만든 힘을 뼈로 전달한다.
힘줄세포
힘줄세포는 힘줄을 구성하는 대표적 세포로, 콜라겐을 비롯한 기질 단백질을 합성하고 정렬하며 힘줄의 강성(stiffness)을 유지·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힙딥
힙딥은 골반 옆선과 허벅지 바깥선이 만나는 부위가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 보이는 실루엣을 부르는 대중어다.
다른 분류
움직임·생체역학
증상·감각 표현
통증과학·인지
손상·병태
평가·측정
수기·도수 기법
전통·대체요법
운동생리·훈련
생활·환경·자세
도구·보조기
연구·근거
영양·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