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뒤쪽을 이루는 7개의 뼈로, 목말뼈(거골)·발꿈치뼈(종골)·발배뼈(주상골)·입방뼈·안쪽·중간·가쪽 쐐기뼈로 이루어진다. 뼈 구조는 하중 전달과 관절 형성의 기준점이지만, 구조 이름만으로 개인의 감각 경험을 설명할 수는 없다(/).
발 뒤쪽을 이루는 7개의 뼈로, 목말뼈(거골)·발꿈치뼈(종골)·발배뼈(주상골)·입방뼈·안쪽·중간·가쪽 쐐기뼈로 이루어진다. 목말뼈는 위로 경골·비골과 만나 발목관절을 이루며 체중을 발로 전달하고, 발꿈치뼈는 가장 크고 강한 뼈로 체중 지지와 충격 흡수를 담당한다. 발의 아치 구조와 안정에 관여한다.
뼈 구조는 하중 전달과 관절 형성의 기준점이지만, 구조 이름만으로 개인의 감각 경험을 설명할 수는 없다(/). 해부학적 랜드마크는 근육과 인대의 부착을 이해하는 좌표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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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근골의 모양과 관절면은 서기·걷기에서 힘이 발 안을 통과하는 경로의 일부다. 그러나 발의 움직임을 특정 뼈가 단독으로 결정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관절, 인대, 힘줄, 신경계의 조절이 함께 관여하므로, 영상이나 만져지는 모양만으로 발 기능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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