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rnal Oblique
복벽 옆쪽에서 가장 표면에 있는 가장 큰 판상근으로, 5~12번 갈비뼈에서 시작해 섬유가 아래·안쪽·앞 방향으로 비스듬히 내려간다. 몸통을 굽히고 회전시키며 복강 내압을 높이는 데 관여해 체간 안정성과 자주 함께 언급되는 근육이다.
외복사근은 복부 옆면에서 가장 바깥쪽(표층)에 위치한 복근으로, 손을 주머니에 넣을 때 손가락 방향과 비슷하게 갈비뼈에서 비스듬히 아래·안쪽으로 향하는 섬유 주행이 특징이다. 5~12번 갈비뼈에서 시작해 몸 정중선 쪽에서는 널힘줄(건막, aponeurosis)을 이루어 반대쪽 배의 백선과 합쳐지고, 엉덩뼈능선·두덩뼈능선·두덩결절에도 부착한다. 안쪽에 있는 내복사근과 섬유 방향이 서로 교차하는 것이 두 근육의 특징이다.
근육의 위치·부착·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회전·측면 굽힘이 포함된 스포츠·일상 동작에서 자주 동원되는 근육으로 언급되며, 몸통 회전력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된다. 다만 근막·운동사슬 관점이 몸을 연결된 흐름으로 읽는 데 유용하더라도, 특정 근육 하나를 개인 불편감의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는 것은 과장이라는 점은 다른 근육 항목과 마찬가지로 유의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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