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기립근 세 기둥 중 가장 안쪽(가시돌기에 가장 가까운)에 있는 근육으로, 부위에 따라 극근(흉부)·경극근(목)·두극근(머리) 세 부분으로 나뉜다. 근육의 위치, 부착, 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척추기립근 세 기둥 중 가장 안쪽(가시돌기에 가장 가까운)에 있는 근육으로, 부위에 따라 극근(흉부)·경극근(목)·두극근(머리) 세 부분으로 나뉜다. 인접한 척추의 가시돌기 사이를 이으며, 양쪽이 함께 수축하면 척추를 뒤로 펴고, 한쪽만 수축하면 같은 쪽으로 옆으로 굽히는 데 관여한다. 척주의 세로 정렬을 돕는 근육으로 언급된다.
극근은 척추기립근 세 기둥(장늑근·최장근·극근) 중 가장 안쪽에 있지만, 실제 해부에서는 세 기둥 중 가장 얇고 존재감이 약한 경우가 많다. 특히 목 부위의 경극근은 발달 정도가 사람마다 크게 갈려, 옆에 있는 반극근과 뚜렷이 구분되지 않고 섬유 일부가 서로 섞여 지나가는 경우가 흔하다고 기술된다. 그래서 "극근이 만졌다"는 감각적 확신은 실제로는 인접한 반극근이나 최장근을 함께 짚은 경우가 많다 — 표면 촉진만으로 세 기둥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해부학적으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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