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riceps femoris · musculus quadriceps femoris · 넙다리네갈래근
대퇴사두근은 대퇴직근·외측광근·내측광근·중간광근 네 근육을 함께 부르는 이름으로, 무릎을 펴는(신전) 유일한 강력한 근육 무리이며 앉았다 일어서기·걷기·계단 오르기·달리기 착지에서 하체 부하의 중심이 된다. 대퇴직근만 골반에도 붙어 고관절 굽힘에도 관여하며, 무릎뼈를 감싼 힘줄 구조 때문에 슬개대퇴통증증후군 같은 무릎 앞쪽 통증 논의에서 자주 언급되지만 근력·정렬이 곧 통증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대퇴사두근은 넓적다리 앞쪽의 네 근육을 함께 부르는 용어다.
네 근육은 아래로 모여 공통의 사두근 힘줄을 이루고, 무릎뼈(슬개골)를 감싼 뒤 슬개인대를 거쳐 정강뼈 앞쪽 거친면(경골 조면)에 붙는다.
네 근육 모두 무릎을 펴는(신전) 동작을 담당하는 유일한 근육 무리이며, 앉았다 일어서기·계단 오르기·걷기·달리기에서 착지할 때 무릎이 꺾이지 않도록 지탱하는 등 하체 부하의 중심이 되는 근육이다. 네 근육 중 대퇴직근만 골반에도 붙어 있어 고관절 굽힘에도 관여한다.
무릎뼈를 감싼 힘줄 구조 때문에 무릎 앞쪽 통증 이야기에서 자주 함께 언급되지만, 근력이나 정렬 상태가 곧 통증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대퇴사두근은 네 근육을 함께 부르는 묶음 이름이므로, 그 안의 개별 갈래를 다루는 표제어들과 층위가 다르다. 대퇴직근은 네 갈래 중 유일하게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을 함께 지나는 두관절근이어서, 고관절이 펴지면서 무릎이 굽는 조합에서 근육의 양 끝이 동시에 늘어나는 부담을 받는다는 점이 나머지 세 갈래와 구분된다. 내측광근과 외측광근은 각각 무릎뼈를 안쪽·바깥쪽에서 당기는 방향이 달라 함께 논의되지만, 흔히 별개 근육처럼 불리는 'VMO'는 독립된 근육이 아니라 내측광근 안에서 섬유 방향이 다른 한 부분을 가리키는 이름이며 이 부분만 선택적으로 강화한다는 주장은 근거를 넘어선 단순화로 다뤄진다. 햄스트링은 넓적다리 뒤쪽의 세 근육 통칭으로 고관절을 펴고 무릎을 굽히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별개의 근육군이다. 대퇴사두근 약화는 근육 구조가 아니라 그 근육의 힘·활성이 떨어진 기능 상태를 가리키는 개념 표현이고,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은 무릎 앞 통증을 묶어 부르는 증상 통칭이어서 — 셋 모두 함께 거론되지만 근육 이름과 같은 층위의 말이 아니다.
*근거 등급 표기: 정의·해부 사실 / 일관된 근거 / 제한적·혼재된 근거 / 근거 부족·인과 단정 불가 / 정보 부족·개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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