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ctor spinae · musculus erector spinae
척추기립근은 하나의 근육이 아니라 극근·최장근·장늑근이라는 세 갈래 기둥으로 이루어진 총칭으로, 엉치뼈·엉덩뼈능선·등허리근막 등에서 시작해 척추 양옆을 따라 위로 뻗는다. 양쪽이 함께 수축하면 척추를 뒤로 펴고 상체를 곧게 세우며, 한쪽만 수축하면 몸통을 그쪽으로 옆으로 굽히는, 자세 유지의 대표적인 등·허리 근육이다. 허리 뻐근함과 관련해 자주 언급되지만, 근육의 긴장 상태와 통증을 곧바로 등치시키기는 어렵다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해부·기능) (통증과의 관계)
척추기립근은 하나의 근육이 아니라, 엉치뼈·엉덩뼈능선·등허리근막 등에서 시작해 척추 양옆을 따라 위로 뻗는 세 갈래 기둥의 총칭이다. 안쪽에서 바깥쪽 순서로 다음과 같이 나뉜다.
각 기둥은 다시 부위에 따라 목·등·허리 부분으로 세분된다.
양쪽이 함께 수축하면 척추를 뒤로 펴고(신전) 상체를 곧게 세우며, 한쪽만 수축하면 그쪽으로 몸통을 옆으로 굽힌다.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상체가 앞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대표적인 자세 유지 근육으로, 몸을 앞으로 굽혔다가 다시 세울 때 중심적으로 작용한다.
허리 뻐근함과 관련해 자주 언급되지만, 근육의 긴장 상태와 통증을 곧바로 등치시키기는 어렵다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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