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occipital muscles · 뒤통수밑근
후두하근은 뒤통수뼈 아래쪽과 상부경추(첫째·둘째 목뼈) 사이를 잇는 작고 깊은 근육 무리로, 큰 동작보다는 머리의 미세한 기울임·회전 조정, 자세 유지, 고유감각(머리 위치 감지)에 관여한다. 고개를 앞으로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이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기 쉬워 뒤통수 아래쪽 뻐근함·압통, 긴장형두통과 자주 연관지어 이야기된다.
후두하근은 뒤통수뼈 아래쪽과 상부경추(첫째·둘째 목뼈) 사이를 잇는 작고 깊은 근육들의 무리다. 큰 동작을 만드는 근육이라기보다, 머리를 미세하게 기울이고 돌리는 조정과 자세 유지, 그리고 머리 위치를 감지하는 고유감각에 관여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이 부위에는 감각 정보를 전하는 감각수용기가 풍부해, 머리와 목의 미세한 자세 조절에서 비중 있게 다뤄진다.
고개를 앞으로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이 부위 근육이 머리 무게를 붙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긴장하기 쉽고, 그래서 뒤통수 아래쪽의 뻐근함이나 압통이 흔하게 언급되는 자리다. 이런 긴장은 뒤통수·머리 쪽의 조이는 불편감과 자주 연관지어 이야기되며, 긴장형두통이나 목상부 긴장 맥락에서 핵심 부위로 등장한다.
해부학적으로 후두하근들은 서로 어울려 후두하삼각이라는 공간을 이루고, 그 안팎으로 큰뒤통수신경 같은 신경이 지나 후두신경통을 설명할 때도 함께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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