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oral Head · 넓적다리뼈 머리
대퇴골두는 넓적다리뼈(대퇴골) 위쪽 끝의 둥근 공 모양 부분으로, 골반의 절구(비구, acetabulum)와 맞물려 엉덩관절(고관절)의 절구-공 관절을 이룬다. 관절연골로 덮여 있고 좁은 목(경부)으로 몸통과 이어지며, 혈류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구조여서 성장기에는 골단·성장판과 함께 여러 소아 고관절 현상이 이 부위를 무대로 서술된다.
대퇴골두는 대퇴골 맨 위에 얹힌 둥근 부분으로, 표면 대부분이 매끈한 관절연골로 덮여 있다. 중앙에는 오목한 자국(중심와, fovea)이 있어 대퇴골두인대(원인대)가 붙는다. 골두는 좁은 대퇴경부를 거쳐 대퇴골 몸통과 이어지며, 이 골두-경부의 각도와 앞비틀림(전염각)이 다리의 정렬·움직임에 관여한다. 골반 쪽에서는 절구(비구)가 골두를 감싸 안정된 절구-공 관절을 만들고, 관절순(labrum)이 가장자리를 둘러 접촉 면을 넓힌다.
대퇴골두는 혈류 공급이 비교적 제한적인 부위로 설명된다. 골두로 들어가는 혈관(주로 내측대퇴회선동맥 계열의 지혈관)이 경부를 따라 좁게 지나가기 때문에, 이 혈류가 방해받는 상황을 다루는 여러 개념이 존재한다. 성장기에는 골두와 경부 사이에 성장판(골단판)이 있어, 골두 골단이 성장 연골을 통해 몸통과 나뉘어 있다. 이 성장판·골단 구조가 성인과 다른 소아 고관절의 특징을 이룬다.
대퇴골두는 여러 소아 고관절 개념을 설명하는 해부학적 배경이 된다.
이들은 각각 별도의 개념으로 다뤄지며, 이 문서는 그 공통 해부 배경으로서의 대퇴골두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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