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벽 앞쪽에서 정중선을 따라 수직으로 뻗은 한 쌍의 긴 근육으로, 좌우가 백선(linea alba)이라는 결합조직 띠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한다. 근육의 위치, 부착, 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복벽 앞쪽에서 정중선을 따라 수직으로 뻗은 한 쌍의 긴 근육으로, 좌우가 백선(linea alba)이라는 결합조직 띠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한다. 아래로는 두덩뼈능선과 두덩결합에서 시작해 위로는 복장뼈의 칼돌기와 5~7번 갈비연골에 부착한다. 몸통을 앞으로 굽히는 굴곡 작용을 하며 복강 내압을 높이는 데도 관여한다.
근육의 위치, 부착, 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근막과 운동사슬 관점은 몸을 연결된 흐름으로 읽는 데 유용하지만, 특정 근육 하나를 개인 불편감의 원인으로 단정하면 과장이다(/).
복근이 겉으로 선명하게 나뉘어 보이는 것과 "코어가 강하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 근육의 겉모습은 체지방·근비대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안정화 기능과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또한 복직근 한 부위의 약화나 복직근이개를 요통 등 다른 부위 문제의 단일 원인으로 지목하는 서사는 근거를 넘어선다 — 통증은 여러 요인이 얽힌 현상으로 보는 관점이 더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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