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한 척추뼈의 후궁(lamina)을 좌우에서 잇는 얇고 넓은 인대로, 탄력섬유(엘라스틴)가 풍부해 노란빛을 띤다. "노란인대"라고 직역해 부르기도 하며, 척추가 움직일 때 함께 늘어나고 줄어드는 탄성 조직으로 설명된다.
황색인대는 인접한 척추뼈의 후궁(lamina)을 좌우에서 잇는 얇고 넓은 인대로, 탄력섬유(엘라스틴)가 풍부해 노란빛을 띤다. 척추가 굽으면 늘어나고 펴지면 수축하는 탄성으로 후궁이 벌어지는 것을 막고 척추관 내면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목뼈부터 허리뼈까지 척추 전체 구간에 걸쳐 존재하며, 척추관 뒤벽 일부를 이루는 구조로 설명된다. 다른 인대들이 대체로 콜라겐 위주의 흰 섬유 조직인 것과 달리, 황색인대는 탄력섬유 비율이 높아 신축성이 큰 편이라는 점이 해부학적으로 독특하다고 언급된다.
황색인대의 탄력섬유는 척추가 굽힘·폄 동작을 반복할 때마다 접히지 않고 팽팽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데, 이 덕분에 척추관 안쪽으로 조직이 접혀 들어가 신경 통로를 좁히는 것을 막아주는 완충 역할을 한다고 설명된다. 인대는 뼈와 뼈를 잇는 치밀 결합조직으로 관절의 특정 방향 움직임을 제한하고 안정성을 더한다. 나이가 들면서 이 탄력섬유가 콜라겐·섬유화 조직으로 점차 대체되면 인대가 두꺼워지고 뻣뻣해지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변화는 황색인대 비후라는 별도 개념으로 다뤄진다.
인대와 힘줄은 근육보다 부하 적응이 느린 조직으로 여겨지지만, 구체적인 시간 수치는 개인차가 크다(/). 이는 인대·힘줄 같은 결합조직이 근육보다 혈류 공급이 적고 세포 활동이 느려, 반복적인 자극에 적응하는 데 상대적으로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설명되는 일반적 원리다.
인대는 뼈와 뼈를 잇는 치밀 결합조직으로 관절의 특정 방향 움직임을 제한하고 안정성을 더한다. 황색인대처럼 특정 위치·역할을 설명하는 해부학 정보는 몸의 구조를 이해하는 참고 자료이지, 개인의 상태를 판정하는 근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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