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기립근의 가운데 기둥(최장근)에 해당하며 셋 중 가장 크고 긴 부분으로, 척추 양옆을 따라 세로로 길게 뻗는다. 근육의 위치, 부착, 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척추기립근의 가운데 기둥(최장근)에 해당하며 셋 중 가장 크고 긴 부분으로, 척추 양옆을 따라 세로로 길게 뻗는다. 양쪽이 함께 수축하면 척추를 펴고, 한쪽만 수축하면 같은 쪽으로 옆으로 굽히는 데 관여한다. 갈비뼈와 가로돌기에 붙어 몸통을 곧게 세우는 자세 유지와 연관되어 언급된다.
흉최장근은 바로 가쪽에 있는 요장늑근(장늑근)과 나란히 달려 촉진으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요추부에서 두 근육은 척추기립근널힘줄과 그 배쪽 반사판에 의해 나뉘는데, 바로 이 널힘줄 구조 때문에 겉에서 촉진으로 경계를 잡기 어렵다 . 다만 부착 방식에 차이가 있다 — 장늑근은 갈비뼈 각(rib angle)들을 넓게 이어 붙는 반면, 최장근은 주로 척추의 가로돌기에 붙고 일부 섬유가 부가돌기를 통해 갈비뼈에 닿는다. 최장근의 요추 섬유는 엉덩뼈와 요추 근육사이널힘줄에서 일어나 요추의 부가돌기와 가로돌기 근위부에 붙으며, 이 부착 양상은 가슴부위 부착과 상응한다 . 위쪽으로 이어지는 두최장근(longissimus capitis)은 관자뼈 꼭지돌기까지 닿아 머리를 펴고 돌리는 데도 관여하지만, 이 부위의 긴장을 두통의 단일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은 근거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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