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안쪽에서 대퇴골 안쪽 상과에서 경골 안쪽으로 이어지는 넓고 납작한 인대다. 인대는 뼈와 뼈를 잇는 치밀 결합조직으로 관절의 특정 방향 움직임을 제한하고 안정성을 더한다.
내측측부인대(MCL)는 무릎 안쪽에서 대퇴골 안쪽 상과부터 경골 안쪽까지 이어지는 넓고 납작한 인대로, 무릎이 바깥쪽으로 꺾이려는 외반(valgus) 방향 힘에 저항해 무릎 안쪽 안정성을 담당한다.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에서는 회전 안정성에도 함께 기여하는 것으로 설명되며, 무릎 관절의 관상면(좌우 방향) 안정을 이루는 대표적 구조로 다뤄진다.
축구, 스키, 격투기처럼 무릎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미는 힘이 갑자기 가해지거나 다리 축이 고정된 채로 몸통이 반대로 회전하는 상황에서 부담이 집중되기 쉬운 인대로 언급된다. 인대 손상은 흔히 정도에 따라 1등급(가벼운 늘어남)부터 3등급(완전 파열)까지 구분해 설명되며, 등급이 낮을수록 회복까지 걸리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게 다뤄지는 경향이 있다. 전방십자인대나 반월판과 함께 손상되는 경우도 있어, 무릎 안쪽 통증이 있을 때 이 구조들이 함께 언급되곤 한다.
인대는 뼈와 뼈를 잇는 치밀 결합조직으로 관절의 특정 방향 움직임을 제한하고 안정성을 더한다. 인대와 힘줄은 근육보다 부하 적응이 느린 조직으로 여겨지지만, 구체적인 회복 시간 수치는 개인차가 크다(/). 다른 인대 조직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쉬는 것보다 통증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점진적으로 부하를 늘려가는 접근이 조직의 재적응을 돕는 방향으로 다뤄지지만, 손상 정도에 따라 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일률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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