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중간 부위를 이루는 5개의 긴 뼈로, 뒤쪽으로는 족근골(쐐기뼈·입방뼈)과, 앞쪽으로는 발가락뼈(지골)와 관절을 이룬다. 뼈 구조는 하중 전달과 관절 형성의 기준점이지만, 구조 이름만으로 개인의 감각 경험을 설명할 수는 없다(/).
발 중간 부위를 이루는 5개의 긴 뼈로, 뒤쪽으로는 족근골(쐐기뼈·입방뼈)과, 앞쪽으로는 발가락뼈(지골)와 관절을 이룬다. 발의 세로·가로 아치를 지지하고 걷거나 설 때 체중을 발가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발 앞쪽 하중감과 연관되어 언급되기도 한다.
뼈 구조는 하중 전달과 관절 형성의 기준점이지만, 구조 이름만으로 개인의 감각 경험을 설명할 수는 없다(/). 해부학적 랜드마크는 근육과 인대의 부착을 이해하는 좌표로 쓰인다.
중족골은 엄지발가락 쪽부터 첫째~다섯째로 번호를 붙인다. 각각은 뒤쪽의 바닥(base), 긴 몸통(shaft), 앞쪽의 머리(head)로 구분되며, 머리 쪽은 발가락뼈와 연결된다. 첫째 중족골 아래에는 작은 종자뼈가 놓이는 경우가 있어, 다른 네 뼈와 모양과 하중 분포가 조금 다르다.
중족골 바닥은 족근골과 만나고, 그 관절 배열은 발의 앞·중간·뒤 부분을 구분해 기록하는 기준이 된다. 다섯째 중족골 바닥의 바깥 돌출은 발 바깥쪽에서 비교적 잘 만져지는 표지다. 이처럼 번호와 어느 쪽 끝인지 함께 말해야 발의 위치를 모호하지 않게 전달할 수 있다.
중족골은 족궁의 앞부분을 이루지만, 아치를 특정 뼈 하나가 혼자 "지탱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관절, 인대, 발바닥의 연부조직과 근육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발 앞쪽의 감각도 뼈·관절·피부·신경 등 여러 조직과 관련될 수 있으므로, 중족골이라는 이름은 위치 설명에 먼저 쓰는 편이 정확하다.
본 문서는 순수 정보성 서술이며 진단·치료·처방을 담지 않는다. 문장 끝의 색 표시는 서술의 근거 수준을 나타내는 편집 기준이며, 개별 사례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바디리플은 의료기관이 아니며 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모든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함께 고려해 주세요. 이 문서가 어떻게 작성·검수되는지는 편집·근거 방침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