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내전근은 장내전근과 치골근 깊은 층에 자리한 짧은 모음근으로, 두덩뼈 앞면과 두덩뼈 아래가지 일부에서 일어난다. 근육의 위치, 부착, 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단내전근은 장내전근과 치골근 깊은 층에 자리한 짧은 모음근으로, 두덩뼈 앞면과 두덩뼈 아래가지 일부에서 일어난다. 넙다리뼈 위쪽 3분의 1(거친선 위부분)에 닿는다. 넓적다리를 모으는 것이 주 기능이며, 넓적다리 굽힘을 보조한다.
단내전근은 표층의 장내전근에 거의 완전히 가려져 있어, 촉진이나 육안만으로는 둘을 구분하기 어렵다. 이름의 "단(短)"은 장내전근보다 근육 길이가 짧다는 뜻일 뿐, 모음 동작에 대한 기여도가 더 작다는 뜻은 아니다 — 두 근육 모두 엉덩관절 각도에 따라 기여도가 달라진다. 안쪽 허벅지 운동만으로 이 부위 지방이 국소적으로 빠진다는 통념은 근거가 없다 — 모음근의 활성화와 그 위 피하지방의 감소는 서로 다른 생리적 과정이다.
단내전근은 장내전근, 대내전근, 치골근과 함께 넓적다리 안쪽칸을 이루는 모음근군의 하나다. 이름의 "단"은 장내전근보다 짧다는 뜻이며, 치골에서 넓적다리뼈 거친선 위쪽으로 짧게 가로지르는 배열을 가리킨다. 표층의 장내전근을 기준으로 그 깊은 쪽에 놓인다는 설명도 이 근육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넓적다리를 몸의 정중선 쪽으로 모으는 작용은 여러 모음근이 함께 만든다. 엉덩관절이 어느 각도에 있는지, 몸통과 다리가 고정돼 있는지에 따라 각 근육의 힘 기여는 달라진다. 따라서 동작 중 안쪽 넓적다리가 느껴진다고 해서 단내전근 하나만 작동한다고 해석하지는 않는다.
부착점 이름은 근육의 방향과 관절을 가로지르는 범위를 이해하는 지도다. 반면 만져지는 단단함이나 당김만으로 특정 근육의 길이·강도·손상을 단정할 수는 없다. 해부학적 설명과 개인 상태에 관한 판단을 나눠 두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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