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한 동작·한 세트·한 번의 피로감이 아니라 목표, 부하, 반복, 회복, 학습 환경이 함께 만드는 과정이다. 어떤 방식도 모두에게 항상 우월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이 문서는 훈련 계획·회복·운동 학습에 쓰는 용어를 찾아가는 색인이다. 동작을 어떻게 분류하고 부하와 수행을 어떻게 기록하는지는 운동 동작과 훈련 원리에서 설명으로 다룬다. 같은 주제를 두 문서가 나누어 맡고 있으므로, 개념 설명이 필요하면 그쪽을 먼저 본다.
방향 주기, 특이성 원리, 개별성 원리, 반복, 슈퍼세트·드롭세트, No pain, no gain은 훈련을 계획하고 해석하는 말을 다룬다. 계획은 변화량을 기록하는 틀이지, 통증이나 피로를 무시해야 한다는 규칙이 아니다. 단백질과 근육 회복도 회복을 구성하는 한 요소이며 전체 수면·식사·생활 맥락과 분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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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블록 연습·무작위 연습, 바람직한 어려움, 자율 단계, Fitts & Posner 3단계 모델은 연습한 내용이 유지·변화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연습 중 잘되는 느낌과 시간이 지난 뒤의 수행은 다를 수 있으며, 어려움의 크기도 목표와 경험에 맞춰 해석한다. 연속체 모델과 조건화는 각각 조직 변화와 기대·학습을 설명하는 모델로, 개인 상태의 단일 진단표가 아니다.
구체적인 활동과 프로그램은 Alfredson 프로토콜, bout duration, 고양이-소 자세, 다리 찢기(스플릿), 밴드운동, 버피, 복합 훈련,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신체활동, 유산소 컨디셔닝, 저충격 홈트(층간소음 고려 운동), 주말 전사 현상, 지구력, 템포, 플라이휠 트레이닝, 힙 쓰러스트, 피클볼·파크골프 손상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문서들은 동작·훈련 방법·종목의 정보를 찾는 경로다. 비슷한 운동이라고 해서 같은 부하나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며, 활동의 경험·지면·장비·회복을 함께 본다.
전이(transference)는 한 과제에서 배운 지식이나 움직임이 다른 과제의 수행에 영향을 주는 현상으로, 경험 의존적 신경가소성의 원리 가운데 하나로 정리된다(/). 비슷한 규칙과 환경을 공유하는 과제로는 학습이 잘 번지는 편이지만, 지나치게 다른 과제로는 그대로 옮겨지지 않을 수 있다. 같은 근육을 썼다는 사실만으로 기술이 전이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가까운 전이와 먼 전이라는 구분은 두 과제 사이의 유사성 정도를 설명할 때 쓰이며, 과제 특이성과 짝을 이루는 개념이다.
전이를 말할 때는 무엇을 배웠는지, 어느 과제로 옮기는지, 공통된 요소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연습하지 않은 기술의 향상은 실제로 측정해야 확인할 수 있으며, 비슷해 보인다는 추정만으로 전이가 있었다고 선언할 수는 없다. 실제 성과는 연습량뿐 아니라 측정 과제의 조건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훈련한 과제 자체의 수행과 다른 과제로의 전이는 분리해 평가한다. 다만 전이 효과가 작게 측정된다고 해서 그 연습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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