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존 가소성 · Kleim & Jones 10원리
Kleim & Jones(2008)가 정리한 경험의존 가소성의 10가지 원리로, 재활·운동학습의 표준 참조틀이다(/). 안 쓰면 약해지고(use it or lose it), 쓰면 강해지며(use it and improve it), 훈련의 성질이 가소성의 성질을 정하고(specificity), 충분한 반복(repetition matters)·강도(intensity matters)·시간(time matters)·의미(salience matters)가 있어야 변한다(/).
나머지 원리로는 나이가 영향을 주고(age matters), 한 학습이 유사 행동을 돕거나(transference) 다른 습득을 방해할 수도 있다(interference)는 항목이 있다(/). 원 논문은 뇌손상 재활 맥락이나, "반복·강도·특이성·의미가 있어야 변한다"는 큰 틀은 건강한 사람의 움직임 학습에도 널리 원용된다(/). 다만 개별 원리를 뒷받침하는 근거의 강도는 항목마다 다르고, 사람·과제·맥락에 따라 적용의 폭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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