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able difficulties
연습 중 수행은 떨어뜨리지만 장기 학습(파지·전이)은 높이는 조건을 말한다(Bjork)(/). 무작위 연습, 가변연습, 피드백 감소 등이 이 계열이며, "연습 중 편함≠장기 학습"이라는 역설이 운동학습 여러 원리를 관통한다(/).
연습 중 수행은 떨어뜨리지만 장기 학습(파지·전이)은 높이는 조건을 말한다(Bjork)(/). 무작위 연습, 가변연습, 피드백 감소 등이 이 계열이며, "연습 중 편함≠장기 학습"이라는 역설이 운동학습 여러 원리를 관통한다(/).
바람직한 어려움은 연습을 당장은 힘들게 만들지만 시간이 지난 뒤의 학습·파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 조건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맥락간섭을 높이는 무작위 연습, 매번 조건을 바꾸는 가변연습, 매 시행마다 피드백을 주지 않는 방식이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세 방식 모두 연습 중에는 실수가 늘고 수행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나중에 다른 상황에서 그 기술을 다시 꺼내 쓰는 능력(전이)에서는 오히려 유리하게 나타난다는 것이 핵심 주장이다.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으면 이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지나치게 높으면 애초에 과제를 수행하지 못해 학습 자체가 이뤄지지 않는다. 적절한 어려움의 수준은 학습자의 경험과 과제 복잡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어려움을 늘리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즉각적인 성공률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장기 학습이 더 잘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안전과 과제 이해가 먼저 확보된 상태에서 조건을 조절하는 문제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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