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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허리·자세·생활습관처럼 애매했던 몸 고민을 전문가 답변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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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사진 보면 엉덩이가 유난히 뒤로 쭉 빠지고 허리는 안으로 들어가 있어요. 흔히 오리 궁둥이? 그런 느낌이에요. 어떤 사람은 좋다고도 하는데 저는 오래 서 있으면 허리가 묵직해서 좀 불편해요.
마트에서 무거운 봉투를 한 손에 들고 집까지 오면 꼭 들었던 쪽 반대편 허리가 결려요. 양손에 나눠 들면 덜한 것 같기도 한데 잠깐인데도 왜 이렇게 무리가 갈까요.
테니스 배운 지 반년 됐는데요. 포핸드는 괜찮은데 유독 백핸드 칠 때 팔꿈치 바깥쪽이 찌릿하면서 시큰해요. 한 손 백핸드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재택 시작하고 따로 책상이 없어서 그냥 식탁에서 노트북으로 일해요. 의자도 그냥 식탁 의자고요. 하루 8시간 이러고 있으니까 저녁엔 목 뒤가 뻐근하고 허리 아래가 끊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