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age
마사지는 손이나 도구로 몸의 연부조직(근육·피부·근막 등)에 압력·문지름·진동 등을 가해 이완이나 통증 완화 등을 도모하는 손기술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다. 스웨디시·딥티슈·스포츠·이완/아로마·트리거포인트·지압/시아츠·타이 등 여러 스타일로 나뉘며, 스타일마다 압의 세기·스트로크 방식·목적이 다르다.
마사지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여러 문화권에서 독립적으로 발전시켜온 손기술이다. 손바닥·손가락·팔꿈치 등으로 몸을 문지르고 누르는 행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통증 완화와 이완을 위한 방법으로 기록에 남아 있으며, 근대 이후에는 서양식 스웨디시 마사지를 기본형으로 다양한 응용 스타일이 체계화됐다. 오늘날 "마사지"라는 말은 특정 한 가지 기법이 아니라, 목적과 방식이 다른 여러 스타일을 아우르는 큰 범주로 쓰인다.
각 스타일의 구체적인 정의·근거 수준·안전한 표현은 개별 문서에서 다룬다.
"마사지는 다 비슷하다"거나 반대로 "특정 스타일만 효과가 있다"는 식의 이분법은 정확하지 않다. 압의 세기·방향·목적이 스타일마다 다르므로 각각의 근거 수준도 조금씩 다르다. 다만 공통적으로 주의할 점은 있다 — "혈액 속 독소를 배출한다"거나 "체형·자세를 영구히 교정한다"는 주장은 스타일과 무관하게 근거가 없는 통념이다. 마사지 전반의 근거와 한계는 마사지 일반 효과 문서에서 자세히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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