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추후만 증가 · hunchback posture · thoracic hyperkyphosis
굽은등은 원래 뒤로 볼록한 완만한 곡선(후만)을 가진 흉추가 정상 범위보다 커져 등 위쪽이 둥글게 도드라져 보이는 상태를 가리키는 일상적 표현이다 . 라운드숄더·일자목과 함께 세트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며, 생활 습관·연령 변화·근육 사용 패턴이 배경으로 거론되지만, "굽은 등 = 아픈 등"이라는 인과 단정은 근거가 약하다고 균형 있게 다뤄진다 (균형).
굽은등은 겉모습으로 눈에 띄기 때문에 "굽은 등 = 아픈 등"으로 연결짓기 쉽지만, 자세 자체가 곧 통증을 뜻하지는 않는다. 자세와 통증의 직접 인과는 목·어깨 영역과 마찬가지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관점이 최근 흐름이다. 곡선이 다소 큰 사람도 아무 불편 없이 지내는 경우가 흔하다.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고 자세를 자주 바꾸는 관점은 관리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정도로 서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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