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phosis · 척추후만
척추를 옆에서 볼 때 뒤쪽으로 볼록하게 굽은 곡선을 가리키는 일반 개념으로, 등(흉추)에는 정상적으로 후만이 존재한다. 흉추 후만이 정상 범위(대략 콥각 20~45도)보다 커진 상태를 과후만(hyperkyphosis)이라 부르며, 배경에 따라 자세성·셔먼씨병(구조적)·연령성 등으로 나눠 설명한다. 곡선이 크다는 형태 소견과 개인의 통증이 항상 맞물리지는 않는다.
척추후만(kyphosis)은 척추를 옆에서 볼 때 뒤쪽으로 볼록하게 굽은 곡선을 가리키는 형태 용어다. 등(흉추)은 원래 이 뒤로 볼록한 완만한 곡선을 정상적으로 가지며, 목·허리의 앞으로 볼록한 전만과 짝을 이뤄 S자 균형을 만든다. 따라서 "후만이 있다"는 것 자체는 이상이 아니라 흉추의 기본 형태다.
흉추 후만의 정상 범위는 대략 콥각 20~45도로 언급되며, 이 값이 커질수록(젊은 층에서 대략 40~45도, 고령층에서 대략 50도 이상을 흔히 기준선으로 사용) 과후만(hyperkyphosis) 으로 다룬다. 다만 정상 개인의 곡선도 40도를 넘는 경우가 흔해, 어떤 절대 수치를 경계로 삼을지는 임상에서도 편의적이라는 서술이 있다.
과후만은 원인·배경에 따라 흔히 세 갈래로 나눠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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