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부위
허벅지
언제부터
다리 찢기 시작한 뒤로
병원 진료 여부
입력 없음
운동 삼아 유연성을 키우려고 두 달째 매일 다리 찢기랑 전굴 스트레칭을 꽤 세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오히려 허벅지 뒤랑 무릎 안쪽이 더 당기고 뻐근해졌어요. 유연해지려면 아픈 걸 참고 더 늘려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칭은 아플 만큼 세게 해야 효과가 있는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무리해서 역효과가 난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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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근육 관리 ·
처음 시작할 때부터 너무 강하게 하면 근육과 힘줄에 미세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염증 반응에 의해서 약간의 통증과 불편함이 오게 됩니다. 갑자기 달리기를 하고 나면 며칠 동안 근육통을 격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스트레칭 시 강도는 최대치가 10이라고 했을 때 3~4정도 부드럽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강하게 통증을 참아가면서 스트레칭 하면, 근육의 수축 강도를 감지하는 골지건기관과 근육의 길이 변화와 신장 속도를 감지하는 근방추가 작동하게 됨으로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즉 갑작스런 몸의 변화에 보호기전이 작동하여 근육을 수축시킴으로 효과가 떨어지는 겁니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서 "놀듯이 슬렁슬렁 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힘을 빼고 놀듯이 가볍게 하는 것이 부작용 줄이고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다가 몸의 변화에 맞춰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하는 것이 몸에 무리가지 않으면서 유연성을 키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수~~년의 세월 동안 수련을 한 다음부터는 강하게 매일 해도 몸에 무리가지 안 으면서 변화의 속도에 탄력이 붙게 됩니다. ㅎㅎㅎㅎㅎㅎ
아,,,,,,한가지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근육을 비롯한 대부분의 연부조직들은 점탄성이므로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사실 잊지마십시오.
한마디로 정리해 볼까요?
힘을 빼고 부드럽게 꾸준히.............. 힘내십시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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