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부위
허리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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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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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퇴행성 변화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지금도 이런데 나이가 더 들면 점점 심하게 아파지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연세 많으셔도 허리 멀쩡하게 잘 지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퇴행성이 있다고 다 똑같이 아파지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퇴행 정도랑 실제 통증이 꼭 비례하는 건지, 앞으로 잘 지내려면 지금 뭘 신경 쓰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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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산후 관리 ·
퇴행성이라고 하면 주로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신체조직이 약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퇴행성도 젊은 나이에도 진행 되는 경우도 있고 나이가 들어가지만 더디게 진행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관절이나 디스크 질환등도 각자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시면서 내게 필요한
엉향을 골구루 섭취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근막·근육 관리 ·
**퇴행성이란**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이 점차 마모되고 기능이 감소하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허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디스크 : 수분이 줄어들고 탄력이 감소합니다.
*관절(후관절) : 연골이 닳고 뼈가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인대 : 탄력이 감소하고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뼈 : 골극(뼈 돌기)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근육 : 근육량 감소 즉, 근섬유가 줄어들고 근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근막 : 콜라겐 배열이 변화하고 수분이 감소하여 더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혈류 감소 :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줄어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탄성 감소: 근육과 힘줄이 덜 늘어나 유연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신경-근육 기능 저하 : 근육을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MRI나 X-ray에서 보이는 퇴행 정도와 실제 통증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통증은 근막과 근육의 긴장, 그리고 관절의 가동성 감소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에만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적인 몸을 만드는 운동을 꾸준히 하신다면 통증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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