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막·근육 관리
충청북도 충주시
몸의 균형을 바르게 찾아 통증 없는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답변
105
공감
24
칼럼
0
팔로워
0
조회수
127
통증은 대부분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아픈 자리부터 풀지 않습니다. 자세와 움직임, 좌우 균형을 먼저 살펴 통증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찾습니다. 아픈 자리만 만지면 그때뿐, 원인이 남아 있으면 며칠이면 돌아옵니다. 세게 누르거나 억지로 꺾지 않습니다. 근육과 관절, 신경을 손으로 직접 평가하고 움직여 몸이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가도록 돕습니다. 같은 어깨 통증이라도 시작된 자리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날 몸에 맞는 방법을 골라 조합하고, 몸의 긴장뿐 아니라 마음이 놓이는 자리까지 살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통증관리의 마무리입니다.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며 인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011년 문을 연 관리실에서 고객님들의 고민을 오래 듣다 보니, 외적인 관리보다 먼저 살펴야 할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의 습관을 따라 조금씩 무너지는 체형, 그리고 그 끝에서 시작되는
통증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몸을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아나토미(해부학) 워크샵을 시작으로, 대한맨손의학회에서 두개정골의학(CST),
천골후두기법(SOT), 카이로프랙틱 수기반사기법(CMRT), 신경근 골격계 도수치료, 뇌신경계 가동법,
자율신경계 질환 도수치료, 운동처방사 과정을 차례로 수료했습니다. 내장기 도수치료와 림프관리(MLD),
근막경선 해부학, 자세분석도 함께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충주에서 바른몸 자연치유를 운영하며 15년째 손으로 몸을 만지고 있습니다.
좌훈까페를 십여 년 운영한 시간도 저에게는 큰 공부였습니다. 여성분들이 쉽게 꺼내지 못하는 이야기를
오래 들어왔고, 그 고민들이 몸의 어느 자리와 이어지는지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갱년기, 자율신경,
여성 관련 불편함처럼 말 꺼내기 조심스러운 주제일수록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목, 어깨, 허리, 무릎이 늘 무겁고 뻐근할 때
-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는데 계속 아픈 원인 모를 만성통증
- 오십견, 회전근개, 테니스엘보, 골프엘보처럼 한 자리가 오래 가는 통증
- 두통, 이명, 만성 소화불량처럼 통증과 이어져 보이지 않는 증상
- 갱년기 증상, 자율신경실조증, 여성 관련 불편함
- 받을 때만 잠깐 시원하고 며칠이면 돌아오는 것이 반복될 때
답변을 드릴 때는 '이 방법이 좋다'고 단정하기보다, 왜 그 자리가 아픈지 먼저 짚어드리려 합니다.
몸은 사람마다 다르고, 원인이 다르면 해야 할 것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들의 고민거리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2011 – 2021
빈스킨케어
2021 – 현재
바른몸 자연치유로 상호 변경
2014 – 2024
미궁 365 좌훈까페 운영
자격 및 수료 정보는 전문가가 제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표시되며, 의료행위나 치료 효과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관련 움직임과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고 관리 방향을 제안합니다.
관련 움직임과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고 관리 방향을 제안합니다.
관련 움직임과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고 관리 방향을 제안합니다.
관련 움직임과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고 관리 방향을 제안합니다.
관련 움직임과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고 관리 방향을 제안합니다.
관련 움직임과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고 관리 방향을 제안합니다.
발레 배우시는 분들 고관절 앞쪽 안 아프신가요
다리를 옆으로 들 때 사타구니와 고관절 앞쪽이 찝히듯 걸리고 뻐근한 증상은 성인 발레 입문 6개월 차 전후에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부상 신호입니다. 오래 배운 숙련자들도 정렬이 무너지거나 과하게 무리하면 겪는 통증이지만, 보통 숙련자들은 몸의 한계를 알고 조절하는 반면, 6개월 차에는 늘어난 열정에 비해 고관절 가동 범위와 속근육이 부족하여 통증을 더 자주 겪게 됩니다. 예상하신 대로 ‘억지 턴아웃’과 고관절을 접어 올리는 근육의 과사용이 가장 큰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레에서 다리를 옆이나 앞으로 들어 올릴 때(알라스공, 데벨로페 등) 골반 안쪽에서 무언가 덜컥 걸리거나 찌릿한 느낌이 든다면, 사타구니 안쪽을 지나는 장요근(허벅지와 척추를 잇는 근육)이 골반 뼈 돌기와 마찰하거나 관절낭에 찝히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턴아웃은 발끝만 벌리는 것이 아니라 고관절 자체를 외회전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고관절이 충분히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발바닥의 마찰력으로만 억지로 180도를 만들면, 다리를 들어 올릴 때 대퇴골두(허벅지 뼈 상단)가 골반 소켓 안에서 바르게 회전하지 못하고 앞쪽 공간을 압박하게 됩니다. 다리를 들 때 엉덩이 뒤쪽 근육(이상근, 심부 외회전근 등)이 꽉 잡아주며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 힘이 부족하면 허벅지 앞쪽 근육(대퇴직근, 대퇴근막장근)만 과하게 쓰게 되어 수업 후 앞쪽 사타구니 라인이 뻐근하고 단단하게 굳어버립니다. 다리를 옆으로 높이 들려고 할 때 정렬이 깨지기 쉽기때문에 다리 높이가 낮아지더라도 골반 수평이 무너지지 않고, 통증이 없는 범위(예: 45도 이하)까지만 정확한 자세로 들어 올리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수업 전 굳어 있는 사타구니 앞쪽을 충분히 늘려주고, 수업 후에는 긴장된 엉덩이 근육을 풀어주어야 뼈와 힘줄의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업전에 해보세요~ 장요근 스트레칭 한쪽 무릎을 바닥에 꿇고 반대쪽 다리를 앞으로 90도 디딘 후, 체중을 앞으로 이동시키며 꿇은 쪽 다리의 사타구니 앞쪽을 길게 늘려줍니다 (15~30초 유지) 폼롤러 마사지 사타구니(서혜부) 라인 아래에 폼롤러를 대고 엎드려 좌우로 가볍게 움직이며 뭉친 앞쪽 힘줄을 풀어주세요. 수업후에 해보세요 폼롤러 마사지 허벅지 앞쪽(대퇴직근)과 바깥쪽(대퇴근막장근) 아픈곳을 찾아 지긋이 눌러 이완해주세요. 이상근 마사지할 쪽의 발목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 '숫자 4' 모양을 만듭니다. (이렇게 해야 겉근육인 대둔근이 열리면서 속근육인 이상근까지 압박이 전달됩니다.) 다리를 올린 쪽 엉덩이 방향으로 체중을 살짝 기울입니다. 엉덩이 윗부분부터 아래쪽까지 폼롤러를 위아래로 천천히 굴리며 통증이 강한 부위(트리거 포인트)를 찾습니다. 1~2분 동안 부드럽게 롤링하거나 지긋이 눌러 이완합니다.
공감 0TRX 밴드 운동을 하면 어깨 앞쪽이 결리는데 계속해도 되나요?
결리는 느낌이나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동작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TRX로 몸을 앞으로 미는 동작을 할 때 어깨 앞쪽이 결리는 현상은 어깨 앞쪽 조직(회전근개 힘줄, 이두근 장두 힘줄 등)이 관절 사이에 끼이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몸을 세워서 가볍게 했을 때 괜찮아진다는 것은 체중 부하(부하량)를 줄였을 때 어깨 관절이 버틸 수 있다는 뜻이므로, 현재는 통증이 없는 낮은 난이도로만 운동하셔야 안전합니다.
공감 0피아노 두 시간 연습하면 새끼손가락 쪽 손날이 아픈 건 왜지
옥타브를 칠 때 손을 넓게 벌린 상태에서 새끼손가락(5지) 쪽으로 건반을 누르거나 버티는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피아노를 칠 때 손날 부위(소지외전근 및 척측수근굴근 주변)가 욱신거리는 것은 옥타브 연주 시 흔히 발생하는 과사용 증상입니다. 두 시간 연속 연습은 부상의 지름길입니다. 40~50분 연습 후에는 반드시 10분씩 쉬며 가능하시다면 손을 따뜻한 물에 녹이거나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공감 0대표 칼럼이 아직 없습니다.
전문가의 홈페이지, SNS, 영상 채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프로필은 전문가의 활동 이력과 관점을 소개하기 위한 페이지이며, 의료기관 정보 또는 치료 효과를 보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답변과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개인의 상태를 진단하거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