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 lumbar · straight lumbar · flatback
정상적으로 앞으로 볼록한 요추(허리뼈) 곡선이 줄어 허리가 곧게 펴진 상태를 부르는 대중적 표현으로, 의학적으로는 편평등(flatback)과 겹치는 개념이다. 허리 앞굽음이 과도한 과전만과는 반대 방향의 정렬이며, 영상 소견 없이 육안·자가 관찰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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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허리와 편평등은 같은 축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문헌 쪽 용어가 편평등(flatback)이고 일자허리는 그와 겹쳐 쓰이는 생활어다. 다만 편평등 항목에는 척추 유합술 같은 수술적 개입 이후 요추 전만이 인위적으로 소실되는 '플랫백 증후군'이라는 별개 개념도 함께 정리돼 있어, 자세 유형을 부르는 일상어와 수술 후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를 섞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스웨이백과는 겹치되 같지 않다 — 켄달 분류의 스웨이백에서도 아래 요추가 밋밋해지는 요소가 나타나지만, 그 이름은 골반이 몸 앞쪽으로 밀리고 상체 위쪽이 뒤로 쏠리며 고관절·무릎이 과신전되는 전체 정렬 패턴까지 묶어 부르는 말이다. 일자허리는 그중 허리 곡선의 크기 하나만 가리킨다. 골반 후방경사 역시 함께 관찰된다고 서술될 뿐 같은 말이 아니며, 그쪽은 골반의 기울기 방향을 가리키는 별개 지표다. 반대 방향의 개념은 허리 앞굽음이 과도해진 척추전만·요추전만 증가(과전만)이고, 일자목은 작명 방식만 같을 뿐 대상이 목(경추)의 곡선이라는 점에서 부위가 다르다.
*근거 등급 표기: 정의·해부 사실 / 일관된 근거 / 제한적·혼재된 근거 / 근거 부족·인과 단정 불가 / 정보 부족·개인차.*
문장 끝의 색 표시는 서술의 근거 수준을 나타내는 편집 기준이며, 개별 사례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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