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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추가 정보
불편한 부위
양쪽 무릎
언제부터
작년 가을부터
병원 진료 여부
아니오
작년 가을부터 10kg을 뺐는데 계단 오를 때 무릎이 확실히 편해졌어요. 예전엔 두 층만 올라가도 시큰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고요ㅎㅎ 그래서 5kg를 더 빼볼까 하는데, 빠지는 만큼 계속 편해지는 건지 어느 선부터는 상관없는 건지 궁금해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우선 작년 가을부터 10kg 감량에 성공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노력의 결과이며, 무릎이 편해진 것은 몸이 보내는 아주 정직한 긍정의 신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살이 빠지는 만큼 무릎은 계속해서 추가로 편해집니다. 특정 선에 도달했다고 해서 감량의 이점이 멈추지 않으며, 오히려 체중 감소에 따른 관절 부담 경감 효과는 지속됩니다.
평지를 걸을 때 무릎이 받는 하중은 체중의 약 3~4배이지만,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체중의 약 5~7배에 달하는 압력이 슬개골과 관절 연골에 가해집니다.
10kg을 감량하셨기 때문에, 계단을 오를 때마다 무릎이 받던 하중이 무려 50~70kg 가까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시큰거림이 사라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5kg을 더 감량하신다면 계단을 오를 때 약 25~35kg의 압력이 추가로 감소합니다.
무릎 관절 입장에서는 엄청난 짐을 한 번 더 내려놓는 셈입니다.
다만 현재 몸무게가 평균체중 이시라면 추가 감량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 감량이후에도 과체중이시라면
10kg감량한 체중 변화없이 꾸준히 유지하시는것에 초점을 맞추시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천천히 감량하시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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