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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부위
아이 어깨
언제부터
최근에 알아챘어요
병원 진료 여부
아니오
중2 아들 뒷모습을 보다가 오른쪽 어깨가 왼쪽보다 눈에 띄게 올라가 있는 걸 알았어요. 본인은 아무 데도 안 아프다고 해요. 가방을 늘 오른쪽으로만 메고, 책상에 앉을 때도 한쪽으로 기울어요. 성장기라 더 걱정되는데 이런 건 습관 때문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아드님의 오른쪽 어깨가 눈에 띄게 올라가 있다면,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자세 습관이나 성장기 청소년에게 흔히 나타나는 척추측만증(척추옆굽음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통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성장기에는 급격히 나빠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이 자가 검사(아담스 전굴 검사) 방법
아들을 똑바로 서게 한 뒤, 무릎을 펴고 허리를 앞으로 바짝 숙이게 합니다. (인사를 하듯 손을 아래로 늘어뜨립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뒤쪽이나 앞쪽에서 눈높이를 맞추고 양쪽 등이나 허리의 높이를 관찰합니다.
확인 결과
허리를 숙였을 때 한쪽 등이나 갈비뼈 부위가 반대쪽보다 툭 튀어나와 보인다면 척추가 회전하면서 휘어지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척추측만증일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숙였을 때는 양쪽 등의 높이가 평평하고 대칭을 이룬다면 단순 자세 습관에 의한 비대칭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세성 비대칭의 경우
백팩을 사용하게 하시고, 양쪽 어깨끈을 모두 메고 길이를 똑같이 조절해 주시고, 책상에 앉을 때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 기대지 않도록 의자 깊숙이 엉덩이를 넣고 바르게 앉도록 해주세요.
철봉 매달리기나 수영처럼 척추 주변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척추측만증이 의심될 경우 병원 진료와 가까운 곳의 체형교정 전문가 선생님의 도움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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