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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부위
허리 아래쪽
언제부터
명절 대청소 하고 나서
병원 진료 여부
안 가봤어요
명절에 큰 집 방바닥을 손걸레로 무릎 꿇고 닦았는데, 다 하고 일어서려니 허리가 바로 안 펴지고 한 박자 늦게 뻐근하게 펴져요. 쪼그렸다 무릎 꿇었다 자세가 계속 바뀌어서 그런가 싶어요. 바닥 청소 오래 할 때 허리 아끼는 자세가 있을까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명절 대청소처럼 바닥을 오래 닦을 때 허리가 뻐근한 것은 비교적 흔한 증상입니다.
두 가지 자세로 닦으셨다고 하셨는데,
1) 쪼그린 자세 : 이 자세에서는 골반이 후방경사되기 쉬우므로 요추의 자연스러운 전만이 감소하면서 허리 아래쪽 근육이 계속 긴장하게 되어 일어설 때 허리가 바로 펴지지 않거나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무릎 꿇은 자세 : 이 자세에서는 골반이 전방경사되기 쉽고, 장요근이 짧아질 가능성 높습니다. 장요근이 짧아지면 허리 뼈를 앞으로 당기게 됨으로 일어날 때 바로 펴지지 않으면서 뻣뻣하고 뻐근한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질문자의 경우는 장요근의 기능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청소하는 중에 장요근이 탈이 났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미 장요근이 짧아지고 굳어있는 상태에서 꾸부리고 청소하는 동안에 더 굳어졌기 때문에 일어날 때 불편함을 느끼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골반이 전방경사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요근과 대퇴직근을 스트레칭해서 골반을 바르게 정렬하면 그러한 불편함을 없어질 것이라 봅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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