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질문 추가 정보
불편한 부위
양쪽 어깨 앞쪽, 날개뼈 사이
언제부터
재봉 취미 시작하고 두어 달째
병원 진료 여부
아직 안 가봤어요, 그냥 스트레칭만 해요
취미로 재봉틀을 쓰는데 한두 시간 앉아서 박고 나면 양쪽 어깨가 앞으로 말리면서 날개뼈 사이가 조이듯 뻐근해요. 페달 밟느라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가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다들 이런 정밀 작업 오래 하면 어떻게 중간중간 풀어주시나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재봉이나 컴퓨터 작업처럼 몸을 앞으로 기울인 자세를 오래 유지한 뒤 비슷한 불편함을 경험합니다.
양쪽 어깨가 앞으로 말린 느낌과 날개뼈 사이의 뻐근함은 주로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서 앞쪽의 소흉근, 대흉근, 상부승모근, 전경근막, 흉쇄유돌근을 비롯한 목의 근육들은 짧아진 상태에서 굳어있고, 뒤쪽의 중부승모근, 하부승모근, 대능형근, 소능형근 등은 늘어난 상태에서 긴장되 있으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스리면서 취미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즐길 것이냐?
전신의 근막, 근육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 있기 때문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만의 스트레칭이나 맛사지 등으로는 별로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 다리를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서서 만세 자세를 취한 다음 전신을 뒤로 최대한 기울인 상태에서 기다립니다 ----앞쪽의 연결선을 한 번에 스트레칭합니다.
* 위의 자세와 반대로, 앞으로 최대한 숙인 상태에서 기다립니다 ---- 뒤쪽의 연결선을 한 번에 스트레칭합니다.
스트레칭 시간은 몸이 허락하는 만큼씩, 3셋트 정도 하시면 도움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