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부위
목
언제부터
일주일 정도
병원 진료 여부
기억나지 않음
운전 중에 차선 바꾸려고 사이드미러나 뒤쪽 보려고 고개를 휙 돌릴 때가 있잖아요. 그때 항상 같은 쪽 목이 뻑뻑하게 걸리는 느낌이 들어요. 반대쪽은 잘 돌아가는데 한쪽만 유독 안 돌아가는 게 신경 쓰여요. 운전 자세 때문일까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운전하는 자세적 문제는 아닐겁니다.
목을 회전시키는 근육 중에서 주도적이면서 통증을 많이 일으키는 근육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두판상근과 경판상근 : 오른쪽의 두 근육이 수축하면 머리 오른쪽으로 회전.
두반극근과 경반극근 : 오른쪽의 두 근육이 수축하면 머리 왼쪽으로 회전.
오른쪽으로 회전 시 오른쪽이 불편하다면 판상근의 문제.
왼쪽으로 회전 시 오른쪽이 불편하다면 반극근의 문제입니다.
정리 : 우회전 시 오른쪽 통증은 오른쪽 목 풀으시고
좌회전 시 오른쪽 통증은 오른쪽 목 풀으시면 됩니다. 즉 통증 부위를 풀면 됩니다'
등척성운동으로 푸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른쪽이 불편하시다면 목을 최대한 왼쪽으로 회전한 다음, 오른 손 바닦을 오른 얼굴 전체에 댑니다.
목을 오른쪽으로 살짝 회전하는 힘과 손 바닦으로 방어하는 힘을 일치 시킵니다. 아주 미세한 힘으로 ~~~~시간은 6초 정도면 적절합니다. 3~5회 정도 하시면 풀립니다.
잘 안되시면 전문가를 찾으셔서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답변 ·
한쪽은 잘 돌아가는데 다른 쪽만 뻑뻑하면 신경이 쓰이죠. 좌우 회전의 차이는 생각보다 흔하고, 평소 몸을 쓰는 습관과 운전 환경이 함께 만든 경우가 많아요.
고개를 돌리는 동작에는 목 옆과 뒤를 지나는 여러 근육이 함께 참여합니다. 그런데 운전석에서는 보통 한쪽 팔을 더 자주 쓰고, 시선도 특정 방향을 더 많이 보게 되죠. 그러다 보면 한쪽 회전에 쓰이는 근육은 자주 늘어나 익숙해지고, 반대쪽은 상대적으로 덜 움직여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운전할 때 몸이 미세하게 한쪽으로 기울어 있거나, 등받이가 너무 뒤로 누워 있어서 회전 출발점이 틀어져 있어도 같은 쪽만 걸리는 느낌이 생깁니다.
운전 환경부터 점검해보면 좋아요. 등받이를 너무 눕히지 말고 골반을 시트 깊숙이 넣어 양 엉덩이에 무게가 고르게 실리게 앉아보세요. 그리고 고개만 휙 꺾기보다, 어깨와 상체를 살짝 함께 돌리면 목 한 부위에 회전이 몰리지 않아 한결 부드럽습니다. 사이드미러 각도를 조금 넓게 맞춰두면 고개를 덜 틀어도 시야가 확보돼 부담이 줄어요.
평소에는 양방향 회전을 골고루 연습해주는 게 좋아요. 의자에 바르게 앉아 턱을 가볍게 당긴 채, 잘 안 돌아가는 쪽으로 천천히 끝까지 고개를 돌려 몇 초 머물렀다 돌아오기를 양쪽 번갈아 해보세요. 무리해서 끝까지 꺾기보다 편안한 범위 안에서 매일 조금씩 넓혀가는 게 핵심이에요. 며칠 하다 보면 좌우 차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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