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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추가 정보
불편한 부위
무릎, 오금
언제부터
며칠 전부터
병원 진료 여부
아니오
질문 내용
출퇴근으로 자전거를 타는데 페달링이 편해진다길래 안장을 좀 높여 봤거든요. 그 뒤로 타고 나면 무릎 뒤쪽 오금이 당기는 느낌이 있어요. 안장 높이 때문일까요, 아니면 제 자세 문제일까요?
불편한 부위
무릎, 오금
언제부터
며칠 전부터
병원 진료 여부
아니오
출퇴근으로 자전거를 타는데 페달링이 편해진다길래 안장을 좀 높여 봤거든요. 그 뒤로 타고 나면 무릎 뒤쪽 오금이 당기는 느낌이 있어요. 안장 높이 때문일까요, 아니면 제 자세 문제일까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전문가 답변 ·
안장 높이 몇 센티 차이가 무릎에는 생각보다 크게 다가와요. 바꾸자마자 느낌이 달라졌다면 원인 후보는 꽤 분명한 편이에요.
안장이 높아지면 페달이 가장 아래로 갈 때 무릎이 이전보다 쭉 펴지게 돼요. 무릎 뒤쪽에는 햄스트링과 종아리 근육이 지나가는데, 페달을 한 바퀴 돌릴 때마다 이 근육들이 평소보다 끝까지 늘어났다 돌아오기를 수백 번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무릎 뒤 당김은 안장을 올린 뒤에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에요. 발끝을 아래로 뻗어야 페달이 겨우 닿거나, 페달 최하단에서 골반이 좌우로 들썩인다면 지금 높이가 내 다리 길이보다 높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페달이 가장 아래에 있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기 직전, 살짝 굽은 정도가 되도록 안장을 조금 내려서 며칠 타 보세요. 한 번에 확 내리기보다 5mm 단위로 조정하면서 당김이 줄어드는 지점을 찾는 게 요령이에요. 타기 전후로 벽을 짚고 종아리와 허벅지 뒤를 가볍게 늘여 주고, 어느 높이에서 오금이 편했는지 메모해 두시면 내 몸에 맞는 세팅을 찾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안장 높이뿐 아니라 앞뒤 위치도 무릎 느낌에 영향을 주니, 높이를 맞췄는데도 당김이 남는다면 안장을 아주 조금 앞으로 옮겨 보는 것도 시도해 볼 만해요. 매일 타는 출퇴근 거리라면 며칠만 조정해 봐도 차이를 느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