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부위
골반
언제부터
최근에 알아챘어요
병원 진료 여부
입력 없음
체형 사진을 찍어봤더니 골반이 한쪽으로 틀어져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듣고 나니 신경이 쓰여서 따로 관리를 받아야 하나 고민이에요. 그런데 딱히 통증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통증이 없어도 골반이 틀어졌으면 바로잡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어느 정도 좌우 차이는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건지 차분히 알고 싶습니다. 신경 써야 할 기준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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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근육 관리 ·
사진상에는 틀어졌는데, 딱히 통증이 없다면 골반 주변 및 전체적인 근육이나 근막이 유연하고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좋은 현상입니다.
또 하나는 틀어진지 오래되지 안 아서 통증을 유발할 정도로 진행되지 안 았다는 겁니다.
현재는 통증이 없다는 것은 다행입니다만, 인체는 중력의 영향, 생활 습관, 자연스런 노화등등으로 세월이 가면서 점점 더 틀어지게 됩니다. 방치하면 틀어짐이 더 진행되면서 보상작용으로 척추측만증, 무릎, 발목, 어깨 및 여러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됨으로 관리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골반 불균형의 원인은 대부분 근육 및 근막 비대칭이 원인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쪽 골반이 후방경사 됐다면, 골반을 뒤에서 밑으로 당기는 슬괵근 선이(근막의 표면후방선 중의 일부) 앞쪽의 대퇴사두근 선보다(근막의 표면전방선 중의 일부)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강한 쪽은 풀어주고, 약한 쪽을 강화시키면 후방경사된 골반은 정상적으로 바로 잡히게 됩니다.
쉽죠? ㅎㅎㅎㅎㅎ
체형 공부를 하지 않은 분들은 쉽지 않죠?
엉터리 정보에 혼란 격지 마시고 전문가 도움 받으셔서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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