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부위
허리
언제부터
최근 들어
병원 진료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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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때문에 검사를 받았는데 퇴행성이라는 단어를 들은 뒤로, 오히려 몸 쓰는 게 더 겁이 납니다. 닳아가는 거라니까 많이 움직이거나 운동하면 더 빨리 닳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또 한편으론 안 움직이면 근육이 약해져서 더 안 좋다는 말도 들어서 어느 쪽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퇴행성이라는 게 정말 쓸수록 닳는 건지, 아니면 적당히 움직여 주는 게 오히려 나은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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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근육 관리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짜 퇴행성이라면 "적절히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퇴행성이라는 말 때문에 걱정이 앞서 덜 움직이게 되면 윤활 역활을 하는 활액이 덜 분비되고, 근육도 더 뻣뻣해지고, 근막이 유착되고, 관절도 유연성이 더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신의 유연성은 떨어지면서 통증은 세월이 갈 수록 심해지게 됩니다.
겁먹지 마시고 자신의 몸상태에 맞는 적절한 걷기라든가, 스트레칭등으로 많이 움직여 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됩니다.
특히, 인체의 중심 근육들을 강화가 아니라 단련시켜주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셔서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코어 근육은 횡격막, 다열근, 복횡근, 골반저근(치골직장근, 치골미골근, 장골미골근, 미골근) 이 네가지을 말합니다.
코어 근육들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서 평가하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한데,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바디리플 전문가와 1:1 상담을 하시면 어렵지 않게 도움 받으실 겁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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