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부위
허리
언제부터
재택 시작한 뒤로
병원 진료 여부
입력 없음
재택근무를 시작하고부터 하루 대부분을 식탁 의자에 앉아 보내는데, 오래 앉아 있다 일어설 때 허리가 한 박자 늦게 펴지고 뻐근합니다. 처음엔 디스크인가 싶어 영상 검사까지 했는데 깨끗하다고 들었어요. 그런데도 매일 이러니까, 검사가 정상이면 그냥 자세나 의자 문제로 봐도 되는 건지 헷갈립니다. 앉아 있는 동안 자세나 환경에서 뭘 바꾸면 일어설 때 덜 뻐근할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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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근육 관리 ·
이런 경우 참 불편하죠?
사진에서 발견되지 안 으니 이상없다고 하고, 몸은 불편함을 넘어 통증을 느끼고, 가족이나 주위 분들은 멀쩡해 보이는데 "맨날 아프다고 하니" 라고 하니,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미칠 노릇이죠?
제 생각에는 오리엉덩이 처럼 골반이 전방경사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골반 전방경사를 근육적으로만 풀어 보겠습니다.
장요근이 짧아지면 허리를 앞으로 당기고
대퇴사두근이 짧아지면 골반을 앞으로 밑으로 끌어내리고
뒤에서 허리부분의 척추기립근이 골반을 위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전방경사 되는 겁니다.
이 3개의 주동근들이 굳어있는 상태에서 장시간 앉아있게 되면 더 굳어지므로 일어날 때 허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게 되는 거지요.
해결 방법은 3가지 주동근을 스트레칭 및 맛사지 해주면서 전방경사된 골반을 정렬하면 완전하게 개선 됩니다.
의자에 앉아 있을때 엉덩이를 완전히 뒤로 집어 놓어서 허리의 기립근이 덜 일을 하게 하시고, 의자의 높낮이를 조절해서 무릎 굴곡이 90도 이상 꺽이게 앉으면 좀 도움이 됩니다.
전방경사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아주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체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볼 줄 아는 지식과 정렬 방법을 공부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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