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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추가 정보
불편한 부위
허리, 골반
언제부터
운전 일 시작하고부터
병원 진료 여부
아니오
질문 내용
운전이 직업이라 하루의 대부분을 운전석에 앉아 있어요. 일 끝나고 차에서 내리면 골반이랑 허리가 굳어서 한참 펴야 걸어져요. 매일 이러다 보니 좀 걱정되는데 앉아서 하는 일이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편한 부위
허리, 골반
언제부터
운전 일 시작하고부터
병원 진료 여부
아니오
운전이 직업이라 하루의 대부분을 운전석에 앉아 있어요. 일 끝나고 차에서 내리면 골반이랑 허리가 굳어서 한참 펴야 걸어져요. 매일 이러다 보니 좀 걱정되는데 앉아서 하는 일이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장시간 앉아있게 되면 장요근과 허리 주변 근육, 복직근을 비롯한 복부 근육들이 경직됨으로 내려서 허리를 펴려고 하변 잘 안펴지죠?
특히 허리에서 출발해서 복부를 가로질러 대퇴골의 소전자에 부착된 장요근이 주범입니다.
장요근을 비롯한 전면의 근막, 근육을 한번에 이완시키는 방법은 다리를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골반을 앞으로 최대로 내밀면서 만세 자세를 하는 겁니다. 즉 앞쪽의 전체적인 근막선와 근육들을 스트레칭시키는 겁니다.
시간은 제한이 없습니다. 몸이 허락하는 만큼, 과하게 힘주지 말고 부드럽게 하시는 게 핵심입니다.
전문가 답변 ·
운전석에서 보내는 시간이 그렇게 기시면, 내릴 때마다 굳어 있는 게 얼마나 신경 쓰이실지 짐작이 가요.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정말 많은 부분이에요.
핵심부터 말씀드리면, 오래 앉아 있으면 고관절 앞쪽(허벅지와 배가 만나는 접히는 부위)과 엉덩이 근육이 '접힌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서 그 모양 그대로 굳어 가요. 그래서 막상 일어서서 몸을 펴려 하면 접혀 있던 부위가 한 번에 펴지지 못하고 뻑뻑하게 버티는 거예요. 운전은 거기에 더해 페달과 핸들 때문에 자세를 바꿀 여유가 적어서, 같은 모양이 더 오래 고정되기 쉬운 일이고요.
비유하자면 오래 접어 둔 종이를 펼치면 접힌 자국이 한동안 남아 있는 것과 비슷해요. 자국을 천천히 문질러 펴 주듯, 굳은 부위도 자주 움직여 주면 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요.
운전 중에는 작은 틈을 활용해 보세요. 신호 대기나 정차 때 엉덩이를 좌우로 살짝 옮겨 앉으며 골반 한쪽씩 번갈아 무게를 실어 보고, 등받이에 기댄 채 배에 가볍게 힘을 줬다 푸는 것만으로도 같은 자세가 굳는 걸 늦출 수 있어요. 휴식 때 잠깐 내려서 한쪽 발을 앞으로 내딛고 뒤쪽 다리의 고관절 앞을 길게 늘여 주면, 종일 접혀 있던 부위가 펴지는 감각을 찾기 좋습니다. 내린 직후엔 곧장 걷기보다 두 손을 허리에 받치고 천천히 상체를 뒤로 살짝 젖혀 허리 앞쪽을 열어 준 뒤 걸어 보세요. 이렇게 자세를 자주 바꿔 주는 습관을 곁들이면서 내릴 때 뻑뻑한 정도가 달라지는지 며칠 살펴보시면 좋겠어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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