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만증 관련 국제 학술단체
척추측만증은 각도의 측정·추적·관리가 의료의 핵심 영역인 주제이며, 그 관리 기준과 근거는 개별 병원이 아니라 국제 학술단체의 합의·가이드라인을 통해 정리된다. 대표적인 두 단체가 SOSORT와 SRS로, 다루는 초점이 서로 다르다.
SOSORT(Society on Scoliosis Orthopaedic and Rehabilitation Treatment) 는 이름대로 측만증의 정형·재활적(보존적) 관리에 초점을 둔 국제학회다. 성장기 특발성 측만증을 브레이싱·자세특이운동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관리하는 근거와 기준을 정리하는 데 중심을 둔다.
가장 널리 인용되는 산출물이 **2016 가이드라인(Negrini 등, *Scoliosis and Spinal Disorders* 2018)** 으로, 성장기 특발성 측만증 보존관리의 대표 국제 지침이다. 이 지침은 곡선 진행 예방을 위한 권고에 PSSE(자세특이운동)를 포함하며, 대규모 시험으로 근거가 강화된 브레이싱을 관리의 축으로 다룬다.
SRS(Scoliosis Research Society) 는 1966년 설립된, 측만을 비롯한 척추 변형의 연구·치료를 아우르는 오래된 대표 학술단체다. SOSORT가 보존적 관리에 특화된 데 비해, SRS는 수술적 치료를 포함한 척추 변형 전반과 연구·교육·용어 표준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콥각 측정 기준, 곡선 분류, 중증도 구간 같은 측만 관련 용어·기준의 상당수가 이 학회의 연구 전통에서 정리되어 왔다.
이 두 단체의 가이드라인은 임상 전문가를 위한 관리 기준이며, 개인의 곡선 각도·중증도·수술 필요 여부를 이 문서가 판정하지는 않는다. 여기서는 측만 관련 근거와 권고가 어디에서 정리되는지를 설명하는 데 그친다.
본 문서는 순수 정보성 서술이며 진단·치료·처방을 담지 않는다. 문장 끝의 색 표시는 서술의 근거 수준을 나타내는 편집 기준이며, 개별 사례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바디리플은 의료기관이 아니며 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모든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함께 고려해 주세요. 이 문서가 어떻게 작성·검수되는지는 편집·근거 방침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