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otherapeutic Scoliosis-Specific Exercises · 자세특이운동
개개인의 곡선 패턴에 맞춰 처방하는 측만 특이 운동 전체를 가리키는 상위 개념으로, 슈로스법이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론이다. 국제 보존치료 가이드라인(SOSORT)은 성장기 특발성 측만증의 관리 요소로 PSSE를 다루며, 근거는 곡선 진행 억제·삶의 질 관점에서 제한적으로 축적돼 있다. "운동만으로 곡선을 되돌린다·완치한다"는 뜻이 아니라, 브레이싱 등 의료적 관리와 병행하는 보조 운동으로 자리매김된다.
PSSE(Physiotherapeutic Scoliosis-Specific Exercises)는 특정 한 가지 동작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곡선 유형(curve pattern)에 맞춰 구성하는 측만 특이 운동 전체를 아우르는 상위 개념이다. 일반적인 체조나 근력 운동과 달리, 곡선 패턴을 분류하고 그 패턴에 맞는 능동적 자기교정 정렬·호흡·안정화를 조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 방법론이 독일에서 시작된 슈로스법(Schroth)이며, 이 밖에도 여러 학파(SEAS, BSPTS, 리옹, DoboMed 등)가 PSSE 범주에 든다.
PSSE 계열이 공유하는 핵심 요소는 측만을 3차원(옆 휨·앞뒤 곡선·회전) 변형으로 보고 3차원으로 대응한다는 점이다.
성장기 특발성 측만증에서 PSSE는 제한적이지만 축적된 근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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