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apraxia
신경실행증은 신경섬유(축삭) 자체는 끊기지 않았지만 국소 압박 등으로 신호 전달만 일시적으로 막힌 상태로, 신경 손상 단계 중 가장 가벼운 쪽에 놓이는 개념이다(/). 다리를 오래 꼬거나 팔을 걸치고 잠든 뒤 힘이 빠지거나 저린 압박성 마비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며, 국소 압박으로 신경 안팎 압력이 오르고 미세혈류가 줄어 그 구간 전도가 일시적으로 차단되는 것으로 기전이 설명되고, 압박이 해소되면 회복 경향이 있는 것으로 서술된다.
신경실행증은 영어로 neurapraxia라 불리며, 신경 손상의 정도를 나누는 단계 중 가장 가벼운 쪽에 놓이는 개념이다. 핵심은 신경섬유(축삭) 자체는 물리적으로 끊어지지 않은 채, 신호 전달만 일시적으로 막힌 상태라는 점이다.
이 개념이 자주 등장하는 맥락은 압박성 마비다. 예를 들어 다리를 오래 꼬거나 팔을 걸치고 잠든 뒤 일시적으로 힘이 빠지거나 저린 상황(토요일밤마비·총비골신경포착 등)이 신경실행증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태는 축삭이 끊긴 것이 아니라 국소적으로 전도가 막힌 것이라, 비교적 회복 경향이 있는 손상 단계로 서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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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손상은 흔히 정도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뉘어 논의되며, 신경실행증은 그중 가장 가벼운 단계로 자리매김된다.
신경실행증의 기전은 국소 압박으로 신경 안팎의 압력이 오르고 미세혈류가 줄어, 그 구간의 신호 전달이 일시적으로 차단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신경전도가 느려지거나 끊기면 저림·약화 같은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서술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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