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osition
엄지손가락 끝을 다른 손가락 끝에 맞닿게 하는 손 특유의 움직임이다. 굽힘·벌림·안쪽돌림이 결합된 복합 운동으로, 엄지의 손목손허리관절(CMC joint)이 이루는 안장관절 구조 덕분에 가능하다.
대립은 엄지손가락 끝을 다른 손가락 끝에 맞닿게 하는 손 특유의 움직임이다. 단순한 한 방향 움직임이 아니라 굽힘(굴곡)·벌림(외전)·안쪽돌림(내회전)이 동시에 결합된 복합 운동이며, 이 조합이 가능한 것은 엄지 손목손허리관절이 두 개의 안장형 관절면이 서로 직각으로 맞물린 안장관절(saddle joint) 구조이기 때문이다. 물건을 쥐고 조작하는 손 기능의 바탕이 되며, 정밀한 두 손가락 잡기(핀치)부터 도구를 감싸 쥐는 강한 파악까지 다양한 손동작의 전제 조건이 된다.
운동 방향 용어는 관절과 분절의 움직임을 공통 언어로 기록하기 위한 해부학적 기준이다(/). 같은 말도 부위에 따라 세부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완·발·척추 같은 문맥을 함께 본다. 방향 용어 자체는 중립적이며, 특정 방향의 움직임이 곧 좋거나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본 문서는 순수 정보성 서술이며 진단·치료·처방을 담지 않는다. 문장 끝의 색 표시는 서술의 근거 수준을 나타내는 편집 기준이며, 개별 사례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바디리플은 의료기관이 아니며 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모든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함께 고려해 주세요. 이 문서가 어떻게 작성·검수되는지는 편집·근거 방침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