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용한달빛2026. 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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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추가 정보
불편한 부위
오른쪽 날개뼈 아래
언제부터
석 달 전 시작
병원 진료 여부
입력 없음
양궁 배운 지 석 달째다. 활을 당기는 오른쪽 날개뼈 밑이 훈련 끝나면 뻐근하게 결린다. 30발쯤 쏘고 나면 확실히 느껴지고 다음 날이면 없어진다. 당기는 쪽이 이렇게 결리는 게 원래 흔한가.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양궁을 시작한 지 3개월 차라면 활을 당기는 쪽(오른손잡이 기준 오른쪽) 날개뼈 밑이 결리는 것은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활의 무게와 장력을 버티는 데 필요한 등 근육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거나, 활을 당길 때 팔의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잘못된 자세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활을 당길 때는 팔의 힘이 아니라 날개뼈를 척추 쪽으로 모아주는 능형근과 등 뒤쪽의 광배근을 주동근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3개월 차에는 이 근육들이 활의 장력을 견디며 강화되는 과정에서 젖산이 쌓여 뻐근한 통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30발 정도 쏘았을 때 통증이 확실해진다는 것은 해당 근육의 현재 지구력 한계에 도달했다는 신호이며, 근육이 지치면 자세가 무너지면서 특정 부위에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만약 날개뼈를 모으는 느낌(등의 힘) 대신 어깨와 팔의 힘으로만 시위를 당기면 날개뼈 주변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하여 결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활 쏘는 중간 중간 휴식시간을 가지시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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