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질문 추가 정보
불편한 부위
허리 가운데
언제부터
올여름부터
병원 진료 여부
아니오
올여름부터 주말마다 서핑을 배우고 있어요. 파도 타는 것보다 패들링이 문제인데, 보드에 엎드려 등을 젖힌 자세로 20분쯤 젓다 보면 허리 가운데가 조여오면서 끊어질 것 같습니다.
물 밖으로 나와 서 있으면 5분 안에 풀리고요. 강습 때는 배에 힘을 주라는 말만 듣는데, 엎드린 자세에서 허리가 덜 눌리게 하려면 뭘 다르게 해야 할까요. 패들링을 한 번에 오래 하지 말고 나눠서 쉬어가며 하는 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해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패들링할 때 허리가 아픈 이유는 등을 너무 높이 젖히는 과신전 자세와 코어(배) 근육 부족 때문이며, 20분 연속으로 타지 않고 중간에 짧게 쉬는 것은 통증 예방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허리가 덜 눌리게 하는 자세 교정법
가슴 높이 조절하기
상체를 과도하게 높이 들지 말고, 시선은 전방 2~3m를 보며 가슴을 살짝만 들어 올립니다.
복부와 골반 밀착
배에 단순히 힘만 주는 것이 아니라, 치골(골반 앞쪽 뼈)을 보드에 꾹 누른다는 느낌으로 유지하면 허리 꺾임이 줄어듭니다.
등·가슴 유연성 기르기
허리 관절만 꺾지 말고 흉추(등 윗부분)를 펴는 느낌으로 상체를 지탱해야 허리 집중도가 분산됩니다.
20분 동안 지속해서 허리를 젖히는 자세는 근육에 과부하를 주기때문에 5~10분 패들링 후 보드에 걸터앉거나 물속에서 잠시 쉬며 허리를 둥글게 숙여주는 스트레칭을 섞어주면 누적되는 피로와 경련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