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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부위
골반, 왼쪽 허리
언제부터
학생 때부터
병원 진료 여부
입력 없음
서 있을 때 무조건 왼쪽 다리에 체중 싣고 오른발은 살짝 앞에 둠. 지하철에서도 줄 설 때도 항상 이 자세. 의식하고 바로 서도 1분이면 다시 돌아감. 이거 오래 하면 진짜 골반 틀어지는 건지 아니면 그냥 습관일 뿐인지. 요즘 왼쪽 허리가 좀 뻐근하긴 함. 고칠 거면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도 궁금함. 의식만으로는 도저히 안 됨.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는 짝다리 자세를 오래 지속하면 실제로 골반이 틀어지고 척추 변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왼쪽 허리의 뻐근함은 이미 신체 균형이 무너지면서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의식하는 것만으로 고치기 어려운 이유는 특정 근육은 짧아지고 반대쪽은 약해져 몸이 이 비대칭 상태를 '편안한 정상 상태'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골반 틀어짐의 원리)
• 골반의 비대칭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지탱하면 체중을 싣는 쪽(왼쪽) 골반이 위로 올라가거나 회전하면서 좌우 높낮이가 달라집니다.
• 허리 통증의 이유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가 중심을 잡기 위해 반대 방향으로 휘어지게 됩니다(보상 작용).
이 과정에서 왼쪽 척추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여 뻐근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 고착화된 습관
의식적으로 바르게 서도 1분 만에 돌아오는 것은 몸의 중심을 잡는 코어 근육과 중둔근(엉덩이 측면 근육)이 약해져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바르게 서야지" 대신 "양쪽 뒤꿈치와 엄지발가락 아래에 똑같은 무게를 싣겠다"고 생각하면 몸이 중심을 잡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한쪽으로 기대는 습관은 엉덩이 측면 근육인 중둔근이 약할 때 심해집니다. 이 근육을 키워야 의식하지 않아도 골반이 단단하게 잡힙니다.
이상근 및 둔근 스트레칭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왼쪽 발목을 오른쪽 무릎 위에 올립니다(숫자 4 모양).
그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편 채 상체를 앞으로 천천히 숙여 왼쪽 엉덩이와 허리 뒤쪽이 늘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15초 유지하며 3회 반복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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