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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추가 정보
불편한 부위
아이 다리, 고관절
언제부터
두 돌 무렵부터
병원 진료 여부
아니오
5살 딸이 바닥에 앉을 때마다 무릎을 꿇고 다리를 바깥으로 벌린 W자로 앉아요. 고쳐 앉으라고 하면 그때뿐이고요. 주변에선 크면서 없어진다는 사람도 있고 지금 잡아줘야 한다는 사람도 있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걷는 건 아무 문제 없어 보여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근막·근육 관리 ·
W자 앉기 자세(W-sitting)는 만 2세~5세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지만, 장기적으로는 교정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걸음걸이에 당장 문제가 없어 보이더라도, W자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고관절, 무릎, 발목 관절에 무리가 가고 안짱걸음이나 척추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기는 하지만, 나쁜 습관으로 굳어지기 전에 지금부터 다른 자세로 유도해 주셔야 합니다.
대안 자세 유도하기
• 나비 자세
발바닥을 서로 맞대고 앉기
(고관절 외회전에 좋습니다)
• 양반다리(아빠다리)
다리를 앞으로 교차해서 앉기
• 다리 펴고 앉기
다리를 앞으로 곧게 뻗고 앉기
바닥 생활 대신 아이 체형에 맞는 작은 책상과 의자를 마련해 주세요.
의자에 앉으면 W자 자세를 자연스럽게 막을 수 있습니다.
W자 자세를 교정해야 하는 이유
• 고관절 발달 저해
대퇴골(허벅지 뼈)이 안쪽으로 과도하게 회전하면서 고관절의 안정성을 떨어뜨립니다.
• 코어 근육 약화
몸통을 지탱하는 배와 등 근육(코어 근육)을 스스로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근육 발달이 더뎌집니다.
• 하체 변형 유발
안짱다리(내족지보행)나 평발, 척추 측만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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