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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부위
골반, 허리
언제부터
작년 여름부터
병원 진료 여부
예
질문 내용
몸무게는 몇 년째 비슷한데 옆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배만 볼록 나오고 엉덩이는 납작하게 내려가 보여요… 정면에서 보면 괜찮은데 옆모습만 그래요. 살 문제가 아니라 서는 자세 때문일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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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작년 여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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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몸무게는 몇 년째 비슷한데 옆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배만 볼록 나오고 엉덩이는 납작하게 내려가 보여요… 정면에서 보면 괜찮은데 옆모습만 그래요. 살 문제가 아니라 서는 자세 때문일 수도 있나요?
전문가 답변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전문가 답변 ·
체중은 그대로인데 옆모습만 달라 보이면 더 신경 쓰이죠.
이런 실루엣은 살이나 뼈의 문제가 아니라 '서 있을 때 자주 머무는 자세 패턴'이 만들어 낸 모양일 수 있습니다. 골반을 앞으로 쓱 내밀고 상체는 뒤로 기대듯 서는 자세를 떠올려 보세요. 이렇게 서면 배는 앞으로 밀려 나와 보이고, 엉덩이 근육은 일을 놓은 채 늘어져 납작하고 처져 보이게 됩니다. 힘이 덜 들어 편해서 자주 취하게 되는 자세인데, 오래 반복되면 그 모양이 마치 그 사람의 체형처럼 보이게 돼요.
확인해 볼 방법이 있어요. 벽에 등을 대고 뒤꿈치를 벽에서 한 뼘 정도 떨어뜨린 뒤, 엉덩이와 등을 벽에 붙이고 옆모습 사진을 찍어 보세요. 평소 서 있는 사진과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배와 엉덩이 라인이 자세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는지 눈으로 확인이 됩니다. 차이가 크다면 고정된 모양이 아니라 습관 쪽 비중이 크다는 뜻이에요.
평소에는 골반을 내밀고 있다는 걸 알아챌 때마다, 엉덩이에 아주 가볍게 힘을 주고 갈비뼈를 골반 바로 위로 가져온다는 느낌으로 몸통을 차곡차곡 쌓아 보세요. 체중이 발 앞뒤에 고르게 실리면 잘 선 겁니다. 한 달 간격으로 같은 자리에서 옆모습을 찍어 비교하면서, 엉덩이 근육이 다시 일하기 시작하면 라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켜보시길 권해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질문으로 정리하면, 전문가의 관점을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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