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th apart · freeway space · 휴지 위치 · 자유 공간
치아 이격은 입술은 붙어 있어도 씹거나 삼키는 순간이 아니면 위·아래 치아가 서로 살짝 떨어져 있는 편이 저작근의 힘이 빠진 자연스러운 휴지 위치에 가깝다고 보는 상태 개념이다. 이 개념은 낮 동안 무의식적으로 이어지는 각성 이악물기를 스스로 알아차리는 기준점("지금 위아래 치아가 닿아 있나?")으로 자주 언급된다.
치아 이격은 위·아래 치아 사이에 아주 작은 틈이 있는 상태를 이른다. 입술은 편안히 닿아 있더라도, 치아까지 계속 맞물려 있을 필요는 없다는 관점에서 나온 개념이다. 씹거나 삼키는 순간에는 자연스럽게 치아가 닿지만, 그 밖의 시간에는 살짝 떨어져 있는 편이 저작근에 힘이 빠진 휴지 위치에 가깝다고 설명된다.
이때 아래턱은 크게 힘을 들이지 않은 편안한 위치에 놓인다고 여겨진다. 이 개념은 낮 동안 자기도 모르게 이어지는 이악물기를 스스로 알아차리는 기준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지금 위아래 치아가 닿아 있나?"를 문득 확인해 보는 식으로, 각성 이악물기를 인식하는 실마리로 쓰인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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