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nching · 클렌칭
이악물기는 위·아래 치아를 꽉 맞문 채 저작근에 힘을 준 상태를 유지하는 행위로, 움직임을 동반하는 갈이(grinding)와 구분되지만 넓게는 이갈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 함께 다루어진다. 부하 관점에서는 관절에 지속적인 압박이, 근육에는 지속 수축 형태의 부하가 걸리는 것으로 설명되며, 나타나는 시점에 따라 깨어 있을 때의 각성 이악물기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고 스스로 인식하는 실마리로 치아 이격 개념이 함께 언급된다.
이악물기는 위·아래 치아를 꽉 맞문 채 저작근에 힘을 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좌우로 가는 갈이(grinding) 동작과는 구분되는데, 갈이가 움직임을 동반한다면 이악물기는 움직임 없이 힘을 버티는 쪽에 가깝다는 관점이다. 넓게 보면 둘 다 이갈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 함께 다루어진다.
부하라는 각도에서 보면, 이악물기는 관절 쪽에 지속적인 압박이 걸리는 형태로, 근육 쪽에는 힘을 계속 주는 지속 수축 형태로 설명되곤 한다. 나타나는 시점에 따라 깨어 있을 때의 각성 이악물기 형태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인식하는 실마리로는 치아 이격 개념이 함께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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