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eudoscience · 유사과학 · 사이비과학
의사과학은 과학처럼 보이도록 꾸며졌지만 과학적 방법의 핵심 요건을 갖추지 못한 주장·활동을 가리킨다. 반증 가능성(틀렸음을 검증할 수 있는가), 통제된 검증, 근거에 따른 자기수정 같은 조건이 빠져 있고, 대신 개인 후기·모호한 용어·확증되지 않는 기전 설명에 기대는 경향이 특징이다( 개념틀). 바디케어 영역에서는 확립된 해부·생리 사실과, 검증되지 않은 효과·기전 주장을 뒤섞을 때 문제가 생긴다 — 이 둘을 칼같이 구분하는 것이 정직한 정보의 핵심이다.
의사과학(pseudoscience)은 '과학'이라는 권위와 외형을 빌리지만 실제로는 과학의 방법과 근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주장을 뜻한다. 여기서 핵심은 주제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주장하고 검증하는가다. 어떤 분야든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다루면 과학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반대로 검증을 회피하는 방식으로 다루면 의사과학의 외형을 띤다.
과학과 비과학을 나누는 문제(구획 문제, demarcation problem)에는 하나의 완벽한 기준은 없지만, 흔히 참고되는 지표들이 있다.
경계 표지로 자주 언급되는 것들: 확증되지 않는 모호한 기전 용어("에너지", "독소 배출", "막힘을 뚫는다"), 근거보다 권위·전통·후기에 기댐, 반박 근거를 무시하거나 특별한 예외로 처리하기 등.
바디케어 정보에서 의사과학이 문제되는 전형적 방식은 확립된 사실과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한 문장에 뒤섞는 것이다. 몇 가지 예를 이 위키의 판정과 함께 정리하면:
의사과학이라는 딱지가 곧 "효과를 느끼는 사람이 거짓말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완·접촉·기대·자연 경과 등으로 실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그 경험을 설명하는 기전 주장이 근거를 넘어설 때 문제가 된다. 반대로, 아직 근거가 약하다는 것이 곧 "영원히 거짓"이라는 뜻도 아니다 — 검증되지 않은 것과 반증된 것은 다르다. 그래서 이 위키는 개별 주장마다 근거 수준을 (단정 가능)·(제한적)·(논쟁적·미입증)·(모델)로 나눠 표기하고, "확립된 해부·생리"와 "검증되지 않은 효과·기전"을 섞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본 문서는 순수 정보성 서술이며 진단·치료·처방을 담지 않는다. 문장 끝의 색 표시는 서술의 근거 수준을 나타내는 편집 기준이며, 개별 사례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바디리플은 의료기관이 아니며 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모든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함께 고려해 주세요. 이 문서가 어떻게 작성·검수되는지는 편집·근거 방침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