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Vein Thrombosis · DVT
심부정맥혈전(DVT)은 다리 깊은 곳을 지나는 정맥(주로 종아리·허벅지) 안에서 혈액이 굳어 혈전(피떡)이 형성된 상태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오래 앉아 있는 상태(장거리 비행·장시간 좌식)·움직임 부족·특정 신체 상태 등이 위험요인으로 언급되며, 한쪽 종아리에 국한된 갑작스러운 붓기·통증이라는 서술과 함께 검색되는 경우가 많다. 본 항목은 정의·개념을 설명하는 정보성 서술이며, 진단 기준이나 대처 방법을 안내하지 않는다.
정맥은 다리에서 심장 쪽으로 혈액을 되돌리는 통로다. 정맥 순환이 원활하려면 정맥 판막과 종아리 근육의 규칙적 수축(근육 펌프)이 함께 작동해야 하는데, 이 흐름이 오래 정체되면 정맥 내부에서 혈액이 굳어 덩어리(혈전)를 이루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혈전이 다리 깊숙한 곳의 정맥(심부정맥)에 생긴 상태를 가리켜 심부정맥혈전이라 부른다.
혈전이 형성되는 배경으로는 혈류 정체(오래 앉아 있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정맥벽의 손상, 혈액이 상대적으로 잘 굳는 상태 등 세 가지 요인이 함께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전적으로 이 세 요인을 묶어 설명하는 개념틀이 존재한다). 장거리 비행이나 장시간 좌식처럼 다리를 오래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 검색어 맥락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증상으로는 한쪽 다리, 특히 종아리에 국한된 갑작스러운 붓기·묵직함·통증이 서술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다리 붓기나 종아리 붓기 같은 흔한 생활성 붓기와는 구분되는 개념으로 다뤄지는데, 생활성 붓기가 오래 서기·앉기 후 양쪽 다리에 서서히 나타나는 경향과 달리, 이 개념은 한쪽에 국한되고 비교적 갑작스럽다는 서술상의 특징으로 언급된다. 다만 이는 개념적 구분에 대한 설명일 뿐이며, 실제 증상의 원인을 스스로 판단하거나 감별하는 근거로 쓰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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