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근의 뒤쪽 갈래로, 어깨뼈 가시(견갑극)와 봉우리 뒤쪽 3분의 1에서 시작해 삼각근거친면에 붙는다. 근육의 위치, 부착, 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삼각근의 뒤쪽 갈래로, 어깨뼈 가시(견갑극)와 봉우리 뒤쪽 3분의 1에서 시작해 삼각근거친면에 붙는다. 팔을 뒤로 펴는 폄(신전)과 바깥돌림(외회전)에 관여하며, 당기는 동작이나 팔을 뒤로 가져가는 움직임에서 작동한다. 앞·뒤 갈래는 서로 반대 방향의 회전을 담당한다.
로우 동작이나 턱걸이처럼 몸 쪽으로 당기는 운동, 라켓 스포츠의 백핸드 동작에서 삼각근 후면부가 두드러지게 관여한다. 반대로 화면을 보며 팔을 앞으로 모은 채 오래 앉아 있는 생활에서는 당기거나 뒤로 펴는 동작 자체가 상대적으로 드물어, 어깨뼈 주변의 다른 뒤쪽 근육들과 함께 사용 빈도가 줄어들기 쉬운 부위로 보는 관점도 있다. 이는 상지 교차증후군 논의에서 등 상부 근육이 상대적으로 덜 쓰인다고 설명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으나, 특정 자세가 이 근육의 약화를 직접 유발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니다(/).
근육의 위치, 부착, 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근막과 운동사슬 관점은 몸을 연결된 흐름으로 읽는 데 유용하지만, 특정 근육 하나를 개인 불편감의 원인으로 단정하면 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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