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덮는 세모꼴 삼각근의 앞쪽 갈래로, 빗장뼈(쇄골)의 가쪽 3분의 1에서 시작해 위팔뼈 가쪽면의 삼각근거친면(deltoid tuberosity)에 붙는다. 근육의 위치, 부착, 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어깨를 덮는 세모꼴 삼각근의 앞쪽 갈래로, 빗장뼈(쇄골)의 가쪽 3분의 1에서 시작해 위팔뼈 가쪽면의 삼각근거친면(deltoid tuberosity)에 붙는다. 팔을 앞으로 들어 올리는 굽힘(굴곡)과 안쪽돌림(내회전)에 관여하며, 미는 동작·앞으로 뻗는 동작에서 두드러진다. 세 갈래(전·중·후)가 어깨관절을 안정화하는 공통 역할도 담당한다.
삼각근 전면부는 무언가를 앞으로 밀거나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반복적으로 쓰인다. 벤치프레스나 오버헤드프레스 같은 미는 운동, 유모차·카트를 앞으로 미는 동작, 아이를 앞으로 안아 드는 자세처럼 팔을 앞으로 뻗고 미는 일이 잦은 생활에서는 이 부위의 사용 빈도가 자연히 높아진다는 관점이 있다. 어깨 앞쪽을 지나는 대흉근 위쪽(쇄골두) 섬유와 같은 방향으로 힘을 보태는 협력 관계에 있어, 미는 동작에서는 두 근육이 함께 관여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근육의 위치, 부착, 작용은 표준 해부학 사실로 다룰 수 있지만 실제 움직임에서는 주변 근막과 협력근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근막과 운동사슬 관점은 몸을 연결된 흐름으로 읽는 데 유용하지만, 특정 근육 하나를 개인 불편감의 원인으로 단정하면 과장이다(/).
본 문서는 순수 정보성 서술이며 진단·치료·처방을 담지 않는다. 문장 끝의 색 표시는 서술의 근거 수준을 나타내는 편집 기준이며, 개별 사례의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바디리플은 의료기관이 아니며 진단·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모든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이며,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을 함께 고려해 주세요. 이 문서가 어떻게 작성·검수되는지는 편집·근거 방침을 참고하세요.